너네들은 좀 거시적인 측면에서 통합을 주장하잖아?
근데 그냥 단순히 철도를 이용만 하는 일반인들은 그 혜택 때문에 통합 반대하는 사람이 꽤 많음.
심지어 울학교 교수도 완전 대놓고 친문인데도 통합은 반대한다고... 뭐 이런 아이러니가...;
암튼 나도 지금 상태는 제대로된 경쟁은 아니라고 보고, 상하분리 구조상 고속철도는 코레일이 전부 운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경쟁하는 것처럼 할인 혜택도 유지시키고, 수서발이 고속열차가 별도로 있다는 사실은 각인시킬 수 있도록
SRT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시켰음 좋겠는게 개인적 의견임...
경쟁할려면 서울, 수서 나누지말고 공동배차를 해야지 지금은 여러모로 비효율만 늘어나는 꼴이다
리미트잉마을//진짜 단적으로 금천구 사는 나는 아무리 SRT가 더 싸다고 해도 코앞에 광명역 냅두고 수서역까지 갈 이유가 전혀 없음ㅋㅋ 이게 무슨 경쟁인지...;;
일단 통합하자마자 마일리지 없앤다고 단정짓는 것 자체가 아무런 근거가 없음. 역으로 생각해봐도 반발이 심한데.
SR분리하면서 더 늘어난 코레일 적자 같은것도 다 세금이지
배차 최적화로 열차 증편도 가능하고
KTX_산천//철시공만 배불리는거지. 기존 천안아산~부산 구간도 SRT때문에 증편에도 한계가 있고...
그러고보니 코레일이랑 철도시설공단 선로사용료갖고 소송 중인거 아직도 안끝났지? 이런 미친ㅋㅋ
통합을 한다 해도 열차 네이밍으로 서울역, 수서역 나누는 게 아니라 고속철 등급나누고 KTX, SRT 공동배차하겠지.
실제로 일반인 이용객들 중에서는 반대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음. 오영식 사장이 마일리지 유지, 특실서비스 유지, 할인혜택 유지, SRT 개통 이후로 개선된 서비스들 전부 유지, KTX와 전 구간 공동배차하는 SRT 요금도 10% 내린다고 밝히면 누구도 반대 안 할껄. 생각 외로 여기 있는 철덕들 말고 일반인들 중에 SRT 네이밍 사라지는 거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증편에도 한계가 있고 -> 물론 한계가 있지만 행정적인 절차만으로 간편하게 늘릴 수 있다는 여지만 생각해도 괜찮은 거지.
182.229//더 나아가 앞으로는 좌우를 떠나서 낙하산 인사 자체를 배제시켰음 좋겠음. 오영식 부임할땐가? 암튼 어느 기관에 기관장이 친문인산데 여론이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하니까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그래도 의원(?) 출신이 가장 적임자라고 얘기해서 어이가 없었음ㅋㅋ
그리고 SR 임원이나 SR이 더내는 선로사용료 같은거 다 낭비지
KTX_산천//거기에 채용비리까지 아주 그냥ㅎㅎㅎㅎ
KTX_산천 // 사실 SR외에 철시공도 상하통합시켜야 맞긴 해. 그런데 철시공 부채를 보면......
코레일을 비롯한 이름 있는 주요 공기업에선 내부승진으로 사장 자리까지 가는 건 진짜 힘든가보네.
낙하산 인사 배제는 어려울거임. 떡고물 주는 문제도 있지만 전문가를 앉히면 전문가 사장과 휘하 직원들이 같은 이해관계로 묶여서 자기네 이익만 챙길 가능성이 높아짐.
통합하더라도 좋아지는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