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가 어떻든 지하화가 어떻든 뭐가 어떻네 저떻네, 편나눠서 싸우는거 보기에 좋지는않은듯.

다만 정부지지성향과 관련없이 내가 보기엔 오영식을 코레일 사장에 앉히고, SR과의 통합을 성급하게 추진하는거로 봐서는 SR과의 통합도 정권의 모토인 적폐청산의 관점으로 보는듯 함. 통합이 필요하다는데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꼭 그렇게까지 급하게 추진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갈라졌던 거를 다시 합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따져야 할텐데 그러는 걸 보면.

아무튼 지금 상황은 코레일이 정부와 국민들 사이에 끼여서 난감한 처지인 거 같음. 거기서 코레일이 정부뜻에따라 움직여서 문제의 발단리 생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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