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특정업체의 차량을 뽑고싶다고 뽑는 게 아닌데 어떻게 100% 로템이라고 확신하는 것도 이상하다. 로템직원들이 철갤을 모니터링 하는 것도 아닐테고. 법적으로 엄연히 입찰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무조건 100% 라는 건 없어. 다원시스가 수주물량이 많이 없다는 이유로 못 만든다는 스테레오 타입이 철갤에 많이 박혀있는듯 한데 EMU(80~150) 제작기술은 얼마든 있다고 기사에서 밝혔고 (기사에서 노골적으로 거짓말을 할 리는 없잖아...) 우진산전도 역시 전에 코레일 기술입찰에서 통과했다면 절대 제작기술에서 로템한테 뒤지지 않는다는 소리인데 기술입찰만 통과한다면 현대로템이든 다원시스든 우진산전이든 언제든 운 좋게 최저가 쩐의 전쟁에서 얻어걸리면 장땡인 거지. 특정 업체를 지정해서 계약하는 수의계약이 아니라는 소리임. 요즘 아파트 승강기 교체사업, 신규 설치사업 입찰에서도 현대엘리베이터만 낙찰되는게 아니듯이.



물론 다원시스의 경우엔 기술입찰 심사에서부터 탈락이었으니 코레일이 원하는 부품(대표적으로 도시바제 인버터)를 채용해서 기술입찰 먼저 통과하고 봐야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