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월남의 공산화를 보고 희열을 느꼈다": 회고록

<문재인의 운명> 132쪽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회고록 <문재인의 운명> 132쪽에

1975년에 이루어진 월남의 공산화 통일에 관한 그의 감상을 기술하면서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공산화를 보고 희열을 느꼈다”고 써 놓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검찰은 MBC 방송심의위원장 고영주 변호사가

과거 변호사 시절의 문제인 씨의 운동권 공안사범 변호 활동 때의 언행(言行)을 근거로

 “나는 그가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부분을 걸어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고 한다.


한국인의 근본적인 정신은 아직도 평등이라는 이상속에서 빠져나오지못하였다.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며 노력도 제대로 하지않으면서도 자신 스스로의 능력이 부족한것을 평등하지못하다고 생각한다.결국 타인을 부정하고 반항하며 정부(남)탓으로 돌리는 그저  공산주의자의 습성에서 머물러있다고 볼수있다. 그런모습들은 조선시대 양반이 모두 평화 안분지족 안빈낙도라는 병신같은 짓을 한것에서 볼수있다.

이것은 상당히 보편적 사상에서 멀리 떨어진 민족적 특징이며 시대를 따라가지못해 20세기 열등민족으로 만들어버린 원인이다.

독재를 무릅쓰고 혁명을 일으킨 박정희는 무엇이 보편적 사상인지도 모르는 조선인들을 이끌고 자유주의에 입각한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이루어냈으나, 수습하지못한 정신적 사상은 평등,민주 라는 변질된 사상으로 오염되었다. (심지어 이 배후에는 계급적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북한의 통일전선전술이 있었다.)

그 결과 인류문명을 붕괴시키고 ,전쟁, 기근, 학살을 불러온 공산주의에 반하는 반공주의는 우리에게 있어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화되었고 

자본주의의 온실속에서 자유의 가치마저 망각하고 유토피아에 현혹된 인텔리들이 현재의 기득권이 되었다.

이제는 스스로가 객관적인 판단조차 하지못하게되는 상황에서 이성적 판단은 사라지고 위선된 감정만이 남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