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02718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790391
부산교통공사 사정이 영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지하철이라면 노인 무임승차든 공사확장이든 회사에 적자로 돌아갈 일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다지만
문제는 부산교통공사뿐만 아니라 부산시도 요새 돈이 없는지라... 그리고 부산은 갈수록 인구유출이 심해지고 고령화 중이라 장기적인 측면도 봐야 한다고 생각함.
아닌 게 아니라 동해선 광역철도는 부산교통공사가 맡을까 하다가 결국 적자 비중 늘어날까봐 코레일에게 떠넘겼고, 민자인 부산김해경전철도 매년 적자.
부산교통공사의 1~4호선, 부산김해경전철, 동해선 광역철도를 민영화해서 오사카 메트로처럼 공기업형 제3섹터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데?
물론 둘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음. 오사카 메트로는 시영 때부터 괜찮게 장사했던 곳이었으니... 그래도 취지는 같음.
우선 민영화되면 법적으로 공시된 무임승차부터 없애라. 용인이나 의정부는 수도권으로 묶여서 그렇다지만 부산쪽은 딱히 그런 경향은 없으니 눈치 안 봐도 될 것 같다. 실제로 부산김해경전철은 무임승차 아닌 걸로 알고 있음(맞나?).
운임은 이미 100원씩 올렸지만 뭐 이건 사업자가 알아서 한다 치고.
추가 공사 중인 구간들은 굳이 경전철로 새로 짓지 말고 기존 노선들 연장하는 걸로 때울 수 없나? 이게 돈이 더 드는 부분임? 뭐가 예산면에서 더 나은 선택인지 잘 모르겠다. 예산 타먹으려고 하는 수작 같기도 한데... 암튼 짓고 있는 양산선이랑 5호선 빼고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완전 사철로 전환될 가능성은 솔직히 없다고 보니까 이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약간은 있다고 보는데 여기 철갤의 의견을 듣고 싶다.
현 시정 방향으론 4호선을 입찰, 3호선 무인화로 하겠다고 하는데 선거 결과에 따라 달라질듯
노랍겟지만 부김경 흑자임
문재인 정부 끝날때까지 민영화 없음
예전 1호선짓고 돈없어서 공사화 된적도 있었으니 못할건 없겟지만... // 강서선- 3호선 연장으로 하기에는 공사비가 늘어나긴 함. 씨팍선은 어디서 연장해올 건수도 없고. (초읍선이 살아있으면 모를까 초읍선 취소), 기장선은 이미 4호선 연장으로 계획잡혀있고, 정관선은 마찬가지로 동해선 지선으로 하기에는 동해선이 너무 규모가 큼
부김경은 운영상 수지는 흑자임.. 건설을 민자가했는데 mrg라는 이상한 호구협약맺어서 그거 부채 갚는중 그걸적자라고 방송하던데 부김경 회사가 아니고 김해 시 예산에서 나가는거임
부산김해 흑자였구나 ㄷㄷ 몰랐음
브글이 예를 들면 50만원벌면 흑자도 적자도 아닌수준이면 55벌면서 계약당시 80만원 무조건 보장해준다 해서 그차이 금액이 돈빠져나갔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