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업상 전철 매일 자주타면서. 이동장에 넣지 않고 심지어 목줄조차 하지 않은채 지하철을 타는 무개념 견충들을 신고해온 사람이야.
(풀어놓은 개가 얼마나 위협적이고 불편하냐. 신고해야 맞지)
그 동안 몇번 신고했는데 기관별로 대응이 다 다르길래
그냥 잡담겸 적어봄
1. 서울교통공사
-일단 신고하면 출동 함.
서메구간은 신고접수부터 보통 4~5정거장 전후
구 도철구간은 인력이 부족한지 이거보단 더 걸려. 6정거장 전후에 직원이 타.
대부분은 놓쳤지만 한번 계도하고 역 밖으로 내쫒더라
그 아가씨가 청와대에 제소하겠다고 빼액거리는거 보고 피식했음
2. 메트로 9호선
서메구간과 비슷하게 출동함. 딱히 뭐라할게 없는 FM
3. 부산교통공사
여기도 신고하면 출동은 하는데.. 인력부족인지 직원들이 게으른지 시스템이 비효율적인지 출동이 상당히 오래걸림(빨라야 8정거장. 심하면 범어사에서 신고했는데 연산에서 탐) 3번 신고중 한번도 잡은적 없음.
4. 코레일
걍 출동 안함
차에서 개가 짖든말든 동물농장이 되든말든
맹수라고 하면 타려나?
킹레일은 차안에서 살인나도 수십정거장 지나서 차장이 육성방송만 할놈들ㅋㅋㅋ
일해라 코레일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 글 보고 코레일 차에다가 호랑이나 뱀 풀어놓을지도 ㅋㅋㅋ
걍급정거걸고 코레일에 파견온 부사관들이 빈총들고와서 끌고가거나 공익한테 대충 예초기용 글라스랑 방검복입혀서 끌어내라하면 절충될려나??
괜찮아 공기업이니깐
코레일 뱃대지에 기름기 끼인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