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마인드는 전동열차는 곁가지 였고, 저당시엔 새마을, 무궁화 밖에 없어 대피선+복선으로 하면 간선열차 충분히 운행할줄 알았지...
지금과는 달리 중앙선쪽은 중랑구, 구리 몇몇 지역 제외하고 완전 깡촌인 연선지역 이였음.

근데 지금은? 잉청춘&경춘선 으로 청량리 - 상봉은 박터지는 지경이고 경강선 KTX에, 도농역 부근엔 다산신도시 입주 했고, 앞으로 8호선 연장에 상봉역 경춘선+7호선 콤보 덕분에 박터지는 상황... 게다가 남한강 자전거길로 자전거 떼부대는 덤

무리해서라도 당시 복선공사 할때 복복선 스펙으로 지었으면 이렇게 고생은 안했지. 비단 중앙선 뿐만 아니라 철도건설 할때 선경지명 없이 걍 급한 불끄듯이 대충대충식으로 설계 하는거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