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묵 후보는 용문-남원주 간 중앙선 전철 연장사업에 대한 추진 의사를 밝혔고, 원창묵 후보는 사업이 거의 확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원경묵/원주시장 후보(자유한국당)]
"충분히 가능한 것이 예산이 많이 안들어갑니다. 이미 복선으로 되어 있고 시설이 되어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것 부터 확실하게 하자 이겁니다.“

[원창묵/원주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이미 사실상 확정 되어있는 사업을 지금 공약으로 채택하신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철도시설공단은 당분간 연장운행과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이 없고, 만약 원주시가 나서 추진한다면 사업을 제안한 원주시가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양평군은 경의중앙선 전철을 용문에서 지평까지 3.6km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역 개량공사 등에 들어간 65억 원의 예산을 전액 부담했습니다.

이 공약을 내놓은 원경묵 후보는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지인이 철도시설공단 관계자와 통화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창묵 후보 측은 "철도시설공단과 구체적인 업무협약은 없었지만, 현재 남원주역이 고상 홈, 저상 홈이 함께 설계된 점 등을 근거로, 추가 비용 없이 연장 운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언 이유를 밝혔습니다.



출처 : http://imnews.imbc.com/issue/613vote/4627533_23281.html



글고 지평 4회는 서원주 남원주 개통하면 운행횟수 30분당 한대 꼴로 늘어난다


서원주 기업도시 남원주 역세권 개발 때문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