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스 단계까지는 차 또는 대중교통수단이 밀리지 (용량이 초과되지) 않는다면 납득 가능할만한 시간에 도달할 수 있을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수송용량을 증대시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활용함.
이러한 관점에서 지하철 급행은 딱히 의미가 없는 짓임. 급완행 혼용운영을 하면 오히려 선로용량 감소 -> 수송용량 감소로 역효과거든.

근데 메갈로폴리스에서는 일반적인 표정 20~30키로짜리 시내교통수단으로 막힘없이 가도 만족할만한 시간에 도달하기에 물리적으로 너무 먼 것임.
과거 교통공학적 정책 관점에선 이런 상황을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음.

그래서 7호선에 대피선을 만들자!고 어떤 실무자가 제안했어도 상급자가 대체 어떤 이론에 그런 소리가 나오디? 하면 한국에서 안쳐주는 일본 책 말고 한국에서 쳐주는 영미권 학자 책은 찾기 힘들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