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역의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나요? 지난 2016년 12월 30일에 개통된 동해선(부전~일광)은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있는 역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전의 도시철도/광역철도 역처럼 뻥 뚫려있죠. 누군가가 작당하고 선로에 투신하거나, 다른 승객을 선로로 떼밀어버리면 사고로 직결돼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이나 물건을 발견하면 열차를 긴급히 세우라고 승강장에 '열차 비상정지버튼'을 달아놓은 게 전부고요.
동해선 거제역 기장/일광 방면 승강장에서 찍은 사진
다 되있다 그리고 동해선은 일반철도라고 말했는데?
일반철도여도 저상홈이면 바로 나올 수 있어서 덜 위험한데, 동해선 같은 경우에는 고상홈이니까 보편적인 도시철도와 비슷하게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저상홈 장점이 그거임 어떤 미친새끼가 선로로 밀면 신속하게 올라올수있는거 (근데 고상홈의 경우 승강장밑 공간에 숨는걸로 어느정도 커버가능)
ㄴ 그래서 일반철도에 서울역같이 사람이 많은 역에만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고상홈으로 했으면 좋겠음
수요가 적은 역은 저상홈으로 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