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시흥 넘어가려면

골짜기 넘어야한다  

그지같은 코스다

버스정차도 많이한다  

그지같은 코스다

거기에  버스는  폭우내리면  그지같이 버스 기다려야한다

버스도 늦게온다  

빗물 뚝뚝 떨어지는 우산들고  사람들 사이에서  낑겨서  그지같이 매달려가야하지

한마디로 그지같은 대중교통버스가 시흥시민들의 운명이였다

지금까지는 그래왔다

하지만  

서해선 지하철은 다르다   폭우가 내려도 실내에서  대기한다

지하철은 버스처럼 산골짜기 코스 아니다 완전 편하지  

도착시간도 정확해서 마음에 안도감이 생긴다

서서가도 금방 도착해서  부담도 없다

지하철은 화장실도 있다

버스타다가 똥마려우면 내리기도 난감하다

지하철은 역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똥싼바지 그런끔찍한일은 안생긴다 걱정마라

서해선 배차 20분에 불평불만하지말고

시흥시민들은 서해선 지하철개통을  기뻐하라


서해선은 한마디로 개꿀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