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시위는 작년에 신길역 환승통로의 지하1층~지하3층을 잇는 긴 계단에 있는 휠체어리프트에서 사망사고가 난 것에 대해서 지 잘못을 모르는 서교공이 사과하지 않고 있어서 일어난 것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809234810061
승강장에서 출구로 나갈려면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반드시 휠체어리프트를 타야 하는 역들 중에서 1~4호선의 역들은 모두 다 엘리베이터 설치 계획이 잡혔는데 5~8호선의 16개 역들만 기능실, 전기실 등에 저촉되는 문제 때문에 설치 계획이 정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임.
2기 지하철의 역들은 얼마나 엿같이 지었길래 엘리베이터 설치가 불가능한 역이 오래전에 지은 1기 지하철의 역보다 더 많은거지?
1기 지하철의 역들과 달리 엘리베이터 설치가 불가능한 구조로 역을 지은 이유에 대해서 아는 갤러 있음?
보통 1기지하철은 주로 대합실이랑 승강장이 상하로 붙어있는 형태라 엘리베이터 설치가 쉬운 반면에 2기지하철은 승강장이 깊어 대합실따로 승강장따로인 형태가 좀 있어서 그럼 깊은건 상관없는데 대합실과 승강장이 일렬이 아닌 사선으로 배치된 경우엔 아무래도 엘리베이터 설치가 좀 곤란함(이대나 버티고개처럼 경사형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아것도 한계가 있고..)
1기는 그냥 단순하게 대합실 바로 밑이 승강장 구조였던거고... 2기는 여러 층을 내려가는 구조인데 엘리베이터 설치 고려를 그땐 안했으니깐 ... 3기도 복잡한 구조이나 이땐 엘리베이터 고려해서 만들어졌음..
윗 댓글들이 정확히 짚었음. 인구, 수요가 미래에도 계속 늘 걸로 보고 일부러 동선을 돌아가게 꼬아놔서 빈 공간이 많아 보이는데 정작 상하가 선로, 장비시설로 막혀서 수직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사선으로 되어 있음. 그래서 걸어갈 때는 왕창 돌아가고 엘리베이터는 못 만들거나, 만들더라도 억지로 운임구역 밖-승강장으로 이어서 무임승차 조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