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노선 B/C 통과 가는성 있나요?? 그리고 수원은 왜 기존선 쓰나요? 기차 선로도 아니고 1호선 쓰는게 맞나요?? 왜 새로 안짓고 기존선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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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노선 통과 가능성은? - 기존 금정~의정부 구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진행 결과(2014년) B/C 0.66으로 가능성 없었음... 그래서 기존선을 활용해서 금정 이남으로 수원까지, 의정부 이북으로 양주까지 연장시키는 것을 조건으로 재조사 들어감. 왜냐하면 기존 예비타당성 결과가 너무 처참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기존선 활용)으로 수익(수원, 양주 추가 수요)을 더 높여야 재조사 결과값이 그나마 좋게 나올 여지가 있으니까. 근데 기존선을 활용해도 신호, 정거장 등의 개량으로 인해 760억 원의 추가 비용이 더 들어서, 이번 재조사 결과도 그닥 긍정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임.
익명(112.170)2018-06-16 19:41
수원은 왜 기존선 쓰나요? - 수원 뿐만이 아님. 재조사 이전 원안(금정~의정부)에서도 금정~정부과천청사 구간(4호선), 도봉산~의정부 구간(1호선)도 기존선이랑 같이 쓰기로 계획되어 있음. 그리고 어차피 금정역에서 4호선이랑 경부선이랑 직결 가능하도록 연결선이 이미 설치되어 있고, 선로 용량도 남는 상황에서 GTX 전용 선로를 설치하면 돈은 무지막지하게 깨지니까, 재조사함에 있어서도 금정~수원 구간은 당연히 기존선 쓰는 것.
익명(112.170)2018-06-16 19:46
ㄴ 도봉산이 아닌 광운대 아니고?
파스텍(182.229)2018-06-16 19:47
기차 선로도 아니고 1호선 쓰는게 맞나요? - 여기서 기차 선로라는게 금정~수원 구간에 일반 열차(새마을, 무궁화, 누리로)가 다니는 경부선 선로라면 질문 자체가 의미 없음. 어차피 금정~수원 구간은 기차 선로랑 1호선 선로랑 나란히 병행해서 부설되어 있는 복복선 구간이기 때문에 기존 일반 열차나 1호선 열차의 운행 여건에 맞춰 둘 중 적절한 선로를 쓸거임. 실제로 1호선 급행열차는 안양~수원 구간을 기차 선로에 운행되고 있고, 화물 열차는 1호선 선로도 운행되는 경우도 많음. 적절한 답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럼.
익명(112.170)2018-06-16 19:52
ㅇㅇ / 상세한 설명 감사요 완전 이해됨.. 근데 안될수도 있다고 해서 몹시 충격 ㄷㄷ 도박이네 완전..
미토콘드리아(223.62)2018-06-16 19:52
파스텍//초기 계획 기준으로 도봉산 북부부터 의정부까지가 공용임.
익명(112.170)2018-06-16 19:53
미토콘드리아//즉 쉽게 얘기해서 GTX-C 노선 자체가 예비타당성 통과되기 무지 어려운 노선이라, 기존 선로를 공용할 수 있는 구간은 최대한 활용해서 공사비용을 줄이려고 계획됐는데 이마저도 통과 가능성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임. 고로 마음을 비우고 있다가 안되면 할 수 없는 거고, 되면 아싸리 좋아하면 됌ㅎㅎ
익명(112.170)2018-06-16 19:56
760억이면 고작 일반 지하철역 하나 설치하는 비용인데 수원양주150만 인구 일부가 수요권에 포함되는건 존나 큰 혜택인데. 도대체 어느 철도커뮤니티서 안될거라는 게 지배적임?
C노선 통과 가능성은? - 기존 금정~의정부 구간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진행 결과(2014년) B/C 0.66으로 가능성 없었음... 그래서 기존선을 활용해서 금정 이남으로 수원까지, 의정부 이북으로 양주까지 연장시키는 것을 조건으로 재조사 들어감. 왜냐하면 기존 예비타당성 결과가 너무 처참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기존선 활용)으로 수익(수원, 양주 추가 수요)을 더 높여야 재조사 결과값이 그나마 좋게 나올 여지가 있으니까. 근데 기존선을 활용해도 신호, 정거장 등의 개량으로 인해 760억 원의 추가 비용이 더 들어서, 이번 재조사 결과도 그닥 긍정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임.
수원은 왜 기존선 쓰나요? - 수원 뿐만이 아님. 재조사 이전 원안(금정~의정부)에서도 금정~정부과천청사 구간(4호선), 도봉산~의정부 구간(1호선)도 기존선이랑 같이 쓰기로 계획되어 있음. 그리고 어차피 금정역에서 4호선이랑 경부선이랑 직결 가능하도록 연결선이 이미 설치되어 있고, 선로 용량도 남는 상황에서 GTX 전용 선로를 설치하면 돈은 무지막지하게 깨지니까, 재조사함에 있어서도 금정~수원 구간은 당연히 기존선 쓰는 것.
ㄴ 도봉산이 아닌 광운대 아니고?
기차 선로도 아니고 1호선 쓰는게 맞나요? - 여기서 기차 선로라는게 금정~수원 구간에 일반 열차(새마을, 무궁화, 누리로)가 다니는 경부선 선로라면 질문 자체가 의미 없음. 어차피 금정~수원 구간은 기차 선로랑 1호선 선로랑 나란히 병행해서 부설되어 있는 복복선 구간이기 때문에 기존 일반 열차나 1호선 열차의 운행 여건에 맞춰 둘 중 적절한 선로를 쓸거임. 실제로 1호선 급행열차는 안양~수원 구간을 기차 선로에 운행되고 있고, 화물 열차는 1호선 선로도 운행되는 경우도 많음. 적절한 답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럼.
ㅇㅇ / 상세한 설명 감사요 완전 이해됨.. 근데 안될수도 있다고 해서 몹시 충격 ㄷㄷ 도박이네 완전..
파스텍//초기 계획 기준으로 도봉산 북부부터 의정부까지가 공용임.
미토콘드리아//즉 쉽게 얘기해서 GTX-C 노선 자체가 예비타당성 통과되기 무지 어려운 노선이라, 기존 선로를 공용할 수 있는 구간은 최대한 활용해서 공사비용을 줄이려고 계획됐는데 이마저도 통과 가능성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임. 고로 마음을 비우고 있다가 안되면 할 수 없는 거고, 되면 아싸리 좋아하면 됌ㅎㅎ
760억이면 고작 일반 지하철역 하나 설치하는 비용인데 수원양주150만 인구 일부가 수요권에 포함되는건 존나 큰 혜택인데. 도대체 어느 철도커뮤니티서 안될거라는 게 지배적임?
ㄴ철도커뮤니티에서 나온 얘기 아님. 연구원같은 기관에서 나온 카더라 수준.
카더라 하나가지고 무슨 여론이 있기라도 한 양 지배적이라고 떧나
GTX C는 기존선 이용하는걸로 만들어서 어거지로 예타 맞춘 노선임
c도 배후 인구가 많아서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