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하철 노선 연장할 때 정식개통전에 다이아 살짝 바꾸고 기존 열차들로 연장구간 영업시운전 하는것처럼 그런 방식으로 시운전하려는 거 같음.


수도권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대1 설화명곡 연장, 부1 다대포 연장 때 이렇게 한걸로 알고있는데 그런 방식으로 말이지.


즉 청량리-강릉 구간을 운행하는데 이용은 정동진까지 혹은 정동진부터만 가능하고 정동진-강릉은 그냥 시운전개념?


그러니까 청량리-정동진만 승차가능한데 정동진역에서 승객들 다 내려주고 유치선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7/1자 다이아 시간표대로 강릉까지 다녀오는...?


마찬가지로 정동진발 상행 무궁화호도 정동진역 플랫폼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는게 아니라 시간표대로 강릉에서 출발해서 정동진역 정차할때 승객받는 방식으로 말이지


물론 코레일에서 기존 여객철도 연장개통할때 한 번도 이런식의 시운전은 한 적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마 강릉역 경강선-영동선 합류부 - 강릉역 구간이랑 강릉역 구내의 선로용량이 딸리기에 다이아꼬임 안생기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보려고 이런 방식의 시운전을 하는걸까 생각이 듬.


물론 그 이전에 시운전을 하긴 했는데 실제 시간표대로 한 것도 아니고 별도의 차량을 차출해서 진행했으니까(유튜브 KBS 지역방송 보니까 8500 + 발전차 + 무궁화2량 + 에코레일2량 이렇게 했더만) 이번에는 실제 차량으로 실제 시간표대로 하려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듬.


즉 실제 강릉에서 영동선 무궁화 탈 수 있는 시기는 7/1에서 조금 더 지나야 가능할수도 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