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염천교 5만5535㎡
컨벤션센터 규모 대폭 줄이고
호텔·오피스텔·레지던스 조성키로
주거용 건물도 늘려 수익성 확보

교통 요충지·외국인 수요 고려 
판매·문화시설도 추가


서울역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판매·문화시설도 추가하기로 했다. 오피스 높이는 최고 40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서울시와 코레일은 이곳을 ‘제2의 코엑스’로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2014년 총사업비 1조3000억원 규모의 개발 계획안을 확정했다. 서울의 비즈니스와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강북의 마이스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었다. 2014년 한화컨소시엄이 이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지만 사업비용에 비해 낮은 수익성 등을 이유로 무산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재검토한 결과 경기 고양시 킨텍스와 삼성동 코엑스, 대치동 SETEC 등 서울시 일대 마이스 시설이 규모를 키우고 있어 서울역 마이스센터는 경쟁력이 낮다는 지적을 받았다”며 “서울역은 전국 고속철도(KTX)와 지하철, 인천공항철도, 광역철도(GTX) 등 주요 철도망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과 각종 회의, 세미나, 외국인 관광 등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철도 다 덮지않는걸로 수정된거같은데 설정샷 많이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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