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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요시간 증가:
정부에서는 복선화를 하면 원주~청량리까지 50분걸린다고 하는데 이것은 명백한 개소리다
복선화를 해서 남원주역으로 바뀔시 원주시내랑 훨씬 멀리 떨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남원주역으로 가는 시간 때문에 오히려 소요시간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생김


2. 적자가 늘어남:
원주~제천 복선화 할시 남원주역에서 직선으로 두개의 장대한 터널을 뚫는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 구간은 ktx가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ktx도 안다니는 선로에 고작 무궁화호에 이런 선로로 만든다는것은 엄청난 돈지랄이며 과잉투자가 아닌가 싶다.


3. 기차의 기능 상실:
사람들이 기차를 타는 이유는 종류에 따라 다르다
ktx는 경치관람과 상관없이 빠르게 가기 위해 탄다면
무겅화호는 경치관람을 위해 탄다
특히 중앙선의 치악산구간은 경치가 매우 뛰어나기로 유명하여 "중앙선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구간인데
이런 중앙선의 선로가 사라지고 어두컴컴하고 장대한 터널로만 가게된다면 승객들은 분명 지루함을 느끼게 될것이다.

만약 경부선 ktx 울산-부산 구간을 무궁화호로 다닌다면 타겠는가??
아마 이구간이 이설된다면 무궁화호도 새마을호에 이어 폐지 절차를 밟아야 할지도 모른다.


4. 수요 감소:
국토부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있다
복선화를 하면 무조건 수요가 늘어나고 소요시간이 줄어든다는 착각이다.
하지만 원주~제천 구간의 경우는 전철도 안오고 ktx도 안다닌다.

반면에 구 철로의 경우는 원주혁신도시(반곡역)과 신림역을 경유한다.
반곡역과 신림역을 활성화를 시킨다면 수요가 오히려 늘어날수 있는 반면
복선화를 한다면 그 있는 수요조차 날아갈것이다.
왜냐하면 남원주역은 원주혁신도시랑 너무나 멀리 떨어져있으며
운학역은 신림면이랑 아예 다른데에 있다.
이는 기존 이용객들의 반발만 초래할뿐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다.

원주-제천 복선화는 과연 누굴위해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