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612 이용했는데 맨뒷칸에서 타려니까 아줌마 한분 할아버지 한분 내리면서 망월사 왜 안 서냐고 차장님한테 따지더라 ㅋㅋㅋ
차장님도 그런 사람 많았었는지 도봉산에서 안내방송만 세네 번을 했는데 그러시냐고 하시더라
의정부에서도 가능 녹양 안 선다고 계속 방송하는데 양주에서 왜 가능 안 서냐고 할머니 한 분이 또 물어봄 ㅋㅋ
진짜 경원선 낮시간대는 노인층 이용률이 압도적이라 이 체계 잡히려면 고생 좀 하실듯... 급행시간 대에 역무실에서도 안내때리고 해야 할 것 같더라
동두천 도착해서 이 차가 급행 K1613으로 그대로 내려가는데 동두천역에서 40분 이상 대기하고 내려가더라... 차장님 고생한 댓가가 휴식인가 싶기도 하고...
P.S 회룡역 4,5번 출구도 개통하고나서 처음 이용해봤는데 앞 의정부행, 소요산행 보내고 급행 올 때까지 20분동안 이거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따지는 사람만 네 명 봤다... 어차피 반대 건너가려면 중앙계단 건너야한다고 까더라...
뭐 경인특급처럼 6개월 안으로 정착될거라고 봄
우리나라닝겐들은 해줘도 ㅈㄹ이다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