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할머니께 좌석 양보해야 할까요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뉴스) naver.me/GCIWBRgM

네티즌들은 "그 양보하라고 했던 아저씨에게 양보하라고 하지 그랬느냐", "입석으로 싸게 사서는 만만한 사람 골라서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절대 양보하지 말라", "혹시라도 또 그런 일이 생기면 말씨름할 필요 없이 바로 직원 불러라", "주변 시선 의식할 필요 없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그 상황에서 할머니가 잘못했다 생각하지 A씨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난 진짜 저런 개념 없는 사람들 예외적으로 가끔 있는 줄 알았는데 얼마 전 부산 가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옆에 사람이랑 같이 가게 자리 좀 바꿔주면 안되냐 해서 흔쾌히 알겠다고 자리 어디냐고 하니까 입석이더라", "군복무할 때 휴가 받아 금요일 오후 집에 가는데 노인 부부가 오더니 대뜸 젊은 군인이 어른이 왔는데 양보 안 한다고 버럭 화를 냈다", "3살 아이 자리까지 돈 주고 사서 각자 앉아서 가는데 옆에서 쳐다보던 분이 '애는 그냥 안고 가지 서 있는 사람이 많은데' 해서 어이가 없었다", "ITX 특히 장난 아니다. 노인들 자리 예매 안 하고 입석 사서 다 앉아있다", "내 돈 주고 좌석 사서 가는데 눈치 보고 스트레스받아야 하는 상황이 많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