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1017642 - 이 글 참조.


요 밑에 암트랙 해리티지 객차 퇴역 관련글.


해리티지 플릿은 암트랙 출범 전, 미국 사철에서 사용하던 객차들이다. 일반 좌석차, 식당차, 라운치 객자, 침대차 그리고 소화물차가 있었는데 다 제각각 쓰던걸 갑자기 한꺼번에 모아서 한동안은 짬뽕편성이 기본이였을때도 있었음. 




이 사진에 나온 객차는 퍼시픽 라운지 차량으로 LA - 시애틀 사이를 운행하는 Coast Starlight 노선에 고정으로 투입되었다. 내부는 고급스러운 라운지, 특별 식당차 그리고 칵테일바가 있어서 침대차 (참고로 침대차는 아셀라 익스프레스 특실과 같은 레벨임) 승객들만 이용할수 있었다. 아쉽게도 2018년 2월 퇴역했는데 다행이도 올해 1월 탑승할 기회가 있어서 사진 올립니다. 









내부 사진들. 암트랙 슈퍼라이너 카페객차보다 훨신 고급스럽고 편안함. 글리고 침대차 승객들만 이용할수 있어서 조용했음. 


또 다른 점은 일반 식당차와 다른 음식, 칵테일이 제공됨. 식사는 침대차 요금에 포함되지만 술은 따로.. 




점심으로 나온 샐러드. (그림자 때문에 사진이 좀 어둡네요...;;)



LA 출발후 태평양 따라서 올라가는데 경치가 정말로 장난이 아니였음. 소요시간은 길지만 (36시간), 편안하게 갈수 있어서 좋았음. 밑에 있는 사진들은 져넉으로 나온 스파게티, 그리고 칵테일.




시애틀 킹 스트릿트역 도착. 놀랍게도 정시도착 (정시도탁이 놀랍다고 하기는 민망하지만.... 역시 장거리 여객노선은... 안습)함. 



보너스. 포트랜드역에서 찍은 P42DC 와 암트랙 캐스캐이드 도색한 지맨스 차져 (Siemens Charger) 기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