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5호선까지 깔리는 마당에 평양에는 6~7호선까지 깔리진 않겠느냐는 추측이 있는데 평양은 이미 부산이 일제강점기 때 앞지르고 지금은 인천한테도 추월 당함
지금은 대구랑 삐까 뜨는 정도인데 통일되면 인구가 수도권으로 몰리므로 대전이나 광주 정도면 다행이다

그렇다고 평양이 항구도시냐? (X)
그렇다면 평양이 무역도시냐? (X)
이렇게 되면 통일 후 평양의 기능은 지역 중심의 역할 밖에 안 남게 됨
대전, 대구, 광주가 현재 이 역할로 광역시 유지하고 있음
통일 이후에 평양에 투자할 이유는 하등 없는 것이, 신의주와 남포, 원산, 나진이라는 교역로가 있기 때문.
게다가 대구도 3개 노선으로 버티는 마당에, 평양에 6~7개 노선을 깔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평양이 시가지가 넓어서 통일되면 대규모 개발 가능성이 있어서 오히려 지역 중심으로서 많은 인구가 몰릴 가능성도 있고, 시가지가 넓기 때문에 부산처럼 좁은 곳에 건물이 몰린 경우와는 확연히 다르다.
부산은 산과 산 사이로 시가지가 몰려 있어서 지하철이 거기만 커버해주면 거의 모든 시민들을 실어나를 수가 있지만, 평양의 경우는 지하철 3~4개 노선 가지고는 시의 전역이 커버가 안 된다.
일단 게다가 평양의 경우는 위성도시도 꽤 발달되어 있어서 광역전철도 여러개 놓아야 할 것이다.
(물론 통일 이후에 그 위성도시들 인구가 유지되리라는 보장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