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
GTX가 건설되면 그것과 어느 정도 겹치는 노선의 광역전철 급행은 줄어들 것 같음.
마치 KTX 개통 직후 새마을 감편하고 무궁화 정차역 늘린 것처럼...
아무리 고속철도와 GTX가 신규 수요 창출 효과와 버스, 자가용 등 다른 교통 수단에서 빼앗아오는 수요가 있어도 기존선 철도에게서도 많은 수요를 가져갈 수밖에 없으니까...
고속철도 개통 후에 겹치는 노선의 일반 간선열차, GTX 개통 후에 역시 겹치는 노선의 일반 광역전철 운행 횟수를 줄이지 않으면 적자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음.
그러므로 GTX와 겹치는 노선의 기존 광역전철 운행 횟수를 줄이는건 기정 사실화될텐데...
그렇다면 어떻게 줄이느냐가 또 문제.
내가 보기엔 역시 완행보다는 GTX와 역할이 좀 겹치는 급행 위주로 줄일 것 같은데...
그렇다고 급행을 없애진 않을 것 같음. 빨간색 급행은 완행 바로 윗등급이라 GTX와 역할이 별로 겹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부선의 경우 2선에 대피선 설치하고 있으니 그거 계속 써먹어야지. 현 정부에서도 GTX와 급행을 둘 다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그렇다면 타겟은 역시 특급에 해당하는 초록 급행이 될듯.
GTX 탈려고 50미터 내려가느니 그냥 일반 전철 탈듯
경인특급은 의외로 없애기 힘들듯. 동인천-용산 40분인데 완행이랑 같은 플랫폼 승하차라서. 천안-서울급행 같은거는 없앨만하지
지금 광역철도 급행 중에서 출퇴근시간 제외하고 굴러기는데가 1호선 뿐 아님? 출퇴근시간 급행 없애는건 부담이 크고. 현 정부도 급행 확대를 목표를 하고 있으니,크게는 안줄일듯.
124.59//너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GTX로 유도하기 위해서라도 광역전철 감편하긴 할거같어 ㅋㅋ
121.128, 2018//반발이 심하다 싶으면 특급의 경우 RH엔 감편, NH엔 폐지하는 쪽으로 갈듯... 빨간 급행은 모든 시간대에 걸쳐서 기존보다 약간 감편하는 정도로 가고... 현 정부가 급행 확대한다고 말하긴 했는데 GTX와 공존하는게 현실적으론 힘들고 급행 운행 노선을 확대하는 것으로 해석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