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운대역 이설 때문에 철갤에서 한바탕 논쟁 있었던거 같은데 계획과는 별개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사업 자체가 착공을 1992년이 되서야 들어갔고 실질적으로 2000년대를 넘어서 공사를 시작한건데 해운대신시가지 이미 다 세워진 마당에 지가도 감당안되고 공사한다고 신도시 한복판 다 파서 엎어버릴바에 신도시를 우회해서 빠르게 외곽으로 빼버리는게 낫지 않냐? 2호선하고 상황이 다른게 2호선은 신시가지 개발 초기단계부터 구상하고 만든거지만 동해선은 착공 자체가 늦어서 어쩔 수가 없었음. 거기다가 우1동 철길지나는 지역들 재개발 들어가는데 철로가 떡 하니 막고있고 화물들 왔다갔다 하는거보다 아예 터널로해서 빠르게 빼는게 낫고. 신송정역 같은 경우는 지금 화물취급역으로 역할 잘 하고 있으니까 따로 언급 안할게. 실질적으로 신해운대역 이설에 따른 불편이나 수요감소는 관광수요밖에 없고 오히려 신시가지에 해운대구 주거인구가 집중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현 위치가 더 나음. 외지인들만 불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