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7에 안동->청량리 무궁화, 2008/6에 청량리->부전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중앙선 덕소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39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문을 연 덕소역은 개역 당시 양주군 와부면, 현재의 남양주시 와부읍 소재지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해왔어.
도로의 발달로 중앙선 철도가 쇠락하는 과정에서도 신도시 개발 등의 호재로 인해 완행열차 외에 급행 무궁화가 계속 정차할 정도로 마냥 간이역은 아니었지.
2005년에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및 광역전철 1단계 청량리~덕소 구간이 개통되면서 광역전철도 정차하기 시작. 급행 전철이 생기고나서는 급행 전철도 선다.
수소화물은 1988년에 취급 중지.
이건 2006년에 상행선을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 이 때는 덕소역이 중앙선 복선과 단선이 경계이자 광역전철 시종착역이어서 지금과 선로 운용이 좀 달랐다.
지금의 상행 승강장을 무궁화가 1홈 2선으로 쓰고 하행 승강장은 광역전철이 1홈 2선으로 썼었지.
그래서 상행 무궁화는 지금의 상행 부본선, 하행 무궁화는 하행 본선에 정차.
역을 빠져나오면서...
덕소역의 선로 구조는 기본적으로 2홈 4선 + a 형식인데... 동쪽 부분은 저상홈, 서쪽 부분은 고상홈이다. 안양역과 비슷하다고 보면 됨.
사진 왼쪽으로 운행 대기중인 납작이 한 놈이 보인다.
저기 보이는 선상역사는 2005년 복선전철화와 함께 건설.
요건 보너스로 2006년 당시 저상홈에 있던 역명판.
저 때는 무궁화 정차역이 청량리-덕소-팔당-능내-양수-...였던지라 과도기적으로 저런 역명판이 있었음. 팔당역은 2008년에 무궁화 취급 중지.
이건 2008년에 하행선을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
이 때는 팔당까지 복선전철화가 되어서 선행대피할 일이 없으면 무궁화, 광역전철 모두 가운데 본선에 정차했다.
마침 반대편 용산행 전철과 만남.
역 가운데 부분엔 저렇게 저상홈과 고상홈의 경계가 있으며 경사로를 통해 오갈 수 있다.
요건 역을 빠져나가면서...
열차시간때만 역무원이 비상게이트 열어서 개방하나?
121.175//아마도 그럴듯?
납작이추
山手線 AT..//ㅎㅎ 1호선과 중앙선이 사실상 편성 공유하던 시절
아... 예전 덕소 시종착일때 여기 선로 운영 그지 같아서 무궁화 탈선 할 뻔한 적 있었는데.... 지금도 사고 안나고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 dc App
117.111//헐 그 열차에 타고 있었구나 ㄷㄷㄷ 하긴 저기서 시종착하던 시절엔 엄청 복잡하긴 했을거야...
저때 이문기지 납작이들이 덕소행 많이뛰었지...1호선 차내 노선됴도 중앙선 같이 나와있었고.
125.129//ㅇㅇ 차량 운용을 놓고 보면 덕소까지 개통됐던 시절은 사실상 기존 용산~성북 국철의 연장선상이라고 봐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