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노원연장, 괜찮은 생각 같은데
충치왕(218.153)
2006-12-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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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말입니다. 중계-수원, 혹은 수인선까지 해서 중계-인천 졸 길어서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사람은 이뭐병...4호선 환승 저쪽만 해도 궂이 선형 뽑을 필요없이 미아사거리 아래에 지어버리면 미아삼거리역이랑 환승거리가 잠실역보다는 '살짝'짧은수준..
수요가 없을거라고 중간에서 열차를 끊는건 승객에게 대단히 안좋은 서비스로 다가갈수 있습니다. 있으면 타는게 철도이니 수요가 없을거라는 생각 자체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죠. 되도록이면 한개의 노선에서는 한개의 열차가 계속 다니는 것이 좋죠. 인천에서 동두천가는 사람 별로 없다고 중간에서 끊고, 동두천에서 인천가는 사람 별로 없다고 중간에서 끊고. 이건 좀 아니죠.
열차 운용에도 유연성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1호선의 경우에도 인천 - 의정부북부, 천안 - 성북 행 열차로 이원화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제안한 내용에서 조금 수정하여 분당선을 수원 - 왕십리, 오리 - 노원 행으로 이원화하면 말씀하신 만큼의 큰 불편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운영효율화면에서는 확실히 기/종점 수요보다 중간지점 수요가 많으면 끊어주는게 유리. 뭐 굳이 따지자면 노원에서 수원까지는 4호선-(금정환승)-경부선이 가장 빠른 선택이니..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연장이 이루어진다면 북쪽구간 운행열차는 절반 수서회차 절반 오리회차가 바람직하다고 생각.
수서 착 5할, 오리 착 3할, 성지순례 2할 정도로 배분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 1호선과의 연계의 경우 월계역보다는 성북역이 강력한 네트워크를 발위할 수 있고.......
굳이 성북역까지는 갈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 바로 아래에 석계역도 있고
그냥 노원까지 갔다가 경춘선처럼 중랑천 한번 건너서 석계역까지 연결하면 가능할법도 한데,... 기지는 이문기지와 공유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