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에 청량리->부전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중앙선 회기~중랑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39년에 단선으로 개통되어 1973년에 전철화까지 되었으나 싹 갈아엎고 2005년에 복선전철화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어. 현재는 악명높은 선로용량 부족 구간에 속하기도 하지.
회기역 동쪽에는 저렇게 주택가와 방음벽 사이로 곡선주로가 있어. 저 곡선을 돌면서 경원선과 멀어지지.
단선 시절에는 지상으로 놓여있었지만 철도변 단절 문제가 심각하여 복선전철화하는 김에 고가화됨.
그리고 중랑역까지는 쭉 직선주로!
직선주로 도중엔 중랑천을 건너는 교량도 있다. 단선 시절엔 물론 무도상 철교였는데, 복선전철화하면서 콘크리트 도상 교량으로 교체했지.
???: 우리도 용산선처럼 지하화를 했어야...
부지가 없는 게 진짜 아쉬운 구간이지. 선로용량은 터져나가는데 마음대로 열차를 더 넣지도 못하는 수준이니
초야우생//용산선도 우회노선(서울, 신촌 경유) 없었으면 지상 복선+지하 복선 깔아야 했겠지...
211.246//저기는 보니까 복선 부지도 겨우겨우 확보한거 같더라. 이제 추가로 확장하려면 지하화가 답.
단선시절 사진은 없어?
어떻게 고가로 올렸을까? 동해선처럼 기둥박는 자리 피해서 임시선로 깔고 공사 진행했을거 같은데 선로주변에 공간없었으면 공사기간은 진짜 헬이었겠다...공사장에 또 자로옆 선로로 열차는 수시로 지나다니고...
122.46//응 저기 구간은 단선 시절엔 촬영을 못했다 ㅠㅠ
112.162//고가 밑으로 자주 다녀봤는데 보니까 동해선 부산시내 구간과 비슷한 방식으로 했을거 같아
중랑천 현재철교랑 중랑교 사이에 구 철교가 있었음
175.223//맞아 그거는 기억난다. 지금의 중랑천철교를 반씩 나누어 시공했었지. 반쪽을 먼저 만들어서 단선으로 임시 개통시키고 나머지 반쪽은 기존 철교 철거하면서 만들었음.
선갈추 후감상
복선전철화를 했음에도 선로용량이 부족해서 터져나갈 지경이라면, 애초 저 구간은 몇 복선으로 복선전철화했어야 하는 걸까.
권선생//2복선이 딱이지 ㅋㅋ
갈갈추
山手線 AT..//항상 감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