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경강역 답사하러 갔을때, 원래는 전철타고 복귀할 생각이었는데 마침 itx청춘 취소표가 하나 생겨서 급하게 결제하고 타러감.

교각 밑으로 쭉 걸어가면 남춘천역이 나옴.


지방 기차역 분위기 생각하고 갔는데 완전 전철역 분위기더라;;

유인 매표소도 없고

평소에 청춘 탈 일이 없어서 저런 개찰구로 가는게 낯설더라

사람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남춘천역에는 부본선 부지는 있는데 선로를 깔아놓지는 않았더라.

그대신 안전펜스를 빽빽히 세워놨고.

가평역에서 본 경춘선 뱀눈이.

용산역에서 내려서 동인천특급타고 집에 옴.

바로 옆 승강장이어서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