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글 열심히 썼는데 좆같은 모바일웹이 다날려먹어서 다시씀

대다수의 갤러가 신흡이를 상대하기 위해, 부산을 역으로 까거나, 병먹금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신흡이가 꽤나 긴 시간동안 어그로를 끌어온 것을 보면 전혀 효과가 없는 듯 싶다.

원인이 무엇일까?
이거는 신흡이가 원하는 호응이 바로 저것이기 때문이다.
신흡이는 부산을 미치도록 사랑하는게 아니다. 그저 부산을 의도적으로 치켜 세워서 그에 대한 반발감을 지켜 보려고 그러는 것이다.
신흡이는 호선마저 더 유명한 수도권에 지역명을 붙여야 한다는 개논리를 주장할 정도로 아끼고 사랑하는 부산이 까일 때, 전혀 상처를 받지 않는다.

원인은 분명하나 해결이 도통 되고 있지 않다.
이는 해결 방안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병먹금이지만, 이는 모든 철도갤러가 병먹금을 해야하는 무시무시한 조건이 붙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힘들다.
참고로 디시에서 병먹금이 가능한 곳은 여초갤이나 일부 사진 위주 갤 뿐인데,
여초갤의 경우 통용되는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모든 갤러들이 철저하게 병먹금을 할 정도로 단합력이 좋기 때문에 철도갤이 본받기 어렵고,
일부 사진 위주 갤의 경우 철도갤처럼 알바가 대놓고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 아닌, 어그로 글을 알바가 모두 일일이 삭제하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내 생각에는 오히려 신흡이의 어그로에 호응을 해줘야 한다고 본다.
신흡이의 목적은 상술했듯 부산이 까이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부산이 빨리게 된다면 신흡이의 목적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신흡이는 처음에는 관심 받아서 좋을지 몰라도, 이런 일이 지속되면 될수록 뻘쭘해져, 얼마 못 가 컨셉을 바꾸거나, 이런 어그로가 통하는 다른 갤로 가거나, 디시에서 사라질 것이다.
이 방법의 장점 중 하나는 다수의 인원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저 몇몇 호응해주는 사람과, 그 호응러를 저격하지 않는 나머지의 유저만 있으면 된다.
물론 신흡이가 아스퍼거라 어그로를 끄는 거라면 이 방법이 먹힐 리가 없고. 발바닥충이 호응해준다고 발바닥 짤 안올리디?

이런 방법이 통한 선례로
총기갤의 신X현이라는 유저는 경남 거창군을 이용해 꾸준히 어그로를 끌다가
거창 합성사진을 통한 호응이 여러 차례 보이자 뻘쭘해져서 GG치고 어그로를 그만 끈 선례가 있음

물론 이런 글은 신흡이 없는 곳에서 써야 효과가 있는 법이라지만
그럴 방법이 없잖아???
걍 신흡이는 냅두고 다음 어그로부터는 이렇게 대처하면 좋을듯 싶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