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망상장애란
망상장애는 정신병적 질환의 하나로 분류됨.
환자의 현실 판단력에 장애가 생겨서 망상이 생기는 질환임.
먼저 의학에서 망상이란 현실에 맞지 않는 잘못된 생각이고, 실제 사실과 다르고(이게 중요)
논리적인 설명으로도 고쳐지지 않고, 교육 정도나 문화적인 환경에 전혀 맞지 않는
잘못된 믿음이나 생각을 의미함.
이 질환에서 보이는 망상은 정신분열병에서 보이는 망상과 다른점이 있음.
체계적이면서 괴이하지 않다는 것임. 실제로 있을법한 내용이라는 것.
이런 망상을 빼고는 비교적으로 일상 생활을 잘 유지함.
2. 증상
색정형, 과대형, 피해형, 신체형, 혼합형 불특정형 등 7가지가 있음
-색정형
연예인 같이 유명한 사람이나 공인이 사람이 자기를
열렬하게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망상을 예로 들 수 있음
환자 본인은 망상을 숨기려고 노력하지만 그 상대에게 전화를
걸거나 편지나 선물을 보내거나 집을 찾아가서 스토커 짓을 함.
상대가 부정하는데도 이 모든 애정을 비밀스럽게 나타는 것이라고 해석함.
-과대형
과대망상임. 자신이 위대한 능력이나 남들은 모르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거나
유명한 사람과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임.
종교적인 것과 얽히는 경우도 있고 이런 사람이 사이비 교주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질투형
이런 망상장애가 부부관계에 연관되면 부부간의 편집증이라고 함.
심하면 배우자를 언어적, 신체적 학대를 가하기도 함.
대게 환자들은 상대방의 시간적 공백이나 옷차림, 이불의 얼룩 같은 별것도 아닌것으로
트집잡고 증거를 수집해서 자기의 망상을 정당화 함.
자신의 상상속 부정을 막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고 함.
-피해형
가장 많음. 피해망상.
내가 음모의 대상이라고 생각하거나, 속임을 당하고 있거나, 감시, 누군가의 의해 약물복용, 독약 같은걸
먹고 있다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내귀에 도청장치가 있겠음.
자신의 목표나 계획이 누군가의 의해 방해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음.
이런 환자들은 원망과 분노에 빠져 자신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폭력을 쓴다거나 고소한다던지 어디에 민원을 넣는다던지 해서 해소하려고 함.
-신체형
자신의 몸이 감염, 피부속에 벌레가 산다는 생각, 입이나 성기등에 나는 체취에 대한
망상, 신체 일부가 제대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망상을 하는 증상임.
약물남용이 흔해서 좌절을 겪고 살1자 기도를 하기도 함.
출처: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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