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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403호(2018.7.6.자)로 승인이 되었고, 2019년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되어있음.


단선구간에 전철설비를 까는거라 경의중앙선 문산행이 전부 임진강까지 연장할 것 같지는 않고, 

평시 그 연선 수요가 많지도 않을테니 반대 끝단에 지평행처럼 하루 몇 회 정도에 그치는 선으로 연장하는게 아닌가 싶음. 


더군다나 4량으로도 그 쪽 수요 커버는 가능할테니 서울역 지선 열차 문산행 중 일부가 임진강행이 되겠지.


임진강역은 임진각과 평화누리공원이 있어 관광수요가 있고, 애초에 전철화하는 목적도 관광활성화라는 명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평일보다 주말에 운행횟수가 더 많아질 수도 있다고 봄.




흥미로운 점은 이번 7월 서울역행 열차 개편하면서 내년말 임진강까지 연장을 염두에 둔건지 증를 했더라고.



<첨두시>

<비첨두시>


종전까지는 첨두시 6편성, 비첨두시 2편성으로 굴렸던 반면에, 이번달 부터는 첨두시 7편성, 비첨두시 3편성으로 다니고 있음. 

때문에 문산역에서 회차시간이 조금 널럴하게 주어지고 있는 모양인데, 일부 열차는 그 회차시간 내에 추후 임진강 연장시 왕복하는 시간을 커버할 수 있겠더라고. 

예컨대 현재 문산역에서 30분 가량 대기하다 서울역행으로 되돌림 운행하는 열차들이 있는데, 문산-임진강 구간 왕복이 끽해봐야 20분안으로는 커버할 수 있을테니 열차 추가 투입 없이 연장할 수 있는 셈.


참고로 서울역행에만 7편성이 들어가는데(#1~#7열차), 1편성(#8)은 문산-용산도 뛰어야하니 총 8편성이 뛰는 셈.

그런데 331000호대 4량차가 총 9편성이거든.. 예비로 딱 한 대 남기고 있어 꽤 빡빡하게 굴리고 있는 상황임.


요즘도 경의선에 광명셔틀 알바 다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