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7에 안동->청량리 무궁화, 2008/6에 청량리->부전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중앙선 도농역 구내 선로 및 승강장.

1939년 중앙선 개통과 동시에 문을 연 도농역은 1948년에 안동행 열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나기도 했다고 함.

1978년에 화물, 1991년에 소화물 취급을 중지하고나선 완행 여객 취급과 신호장 업무만 해왔어. 2004~05년엔 완행이긴 하지만 무궁화도 정차했고...

그러다가 2005년에 청량리~덕소 복선전철화 및 광역전철 개통으로 간선여객열차는 더 이상 정차하지 않고 광역전철 전용역이 됨.



상행선을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

전형적인 쌍섬식 2홈 4선에 양쪽으로 기타 선로들이 추가되어 있다. 본선과 승강장이 접해있어서 선행대피하는 경우가 아니면 광역전철도 본선으로 다닐 수 있음.

사진에 보이는 선상역사는 2005년 복선전철화에 맞춰서 신축.

역 주변으로는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다.



이건 하행선을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

마침 반대편 상행선 본선에 전동차가 정차해 있다. 저 때는 거의 다 용산행이었지만 지금은 문산행이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