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6에 청량리->부전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선로.

이 구간은 1939년에 단선으로 개통된 뒤 2005년에 복선전철화 및 선형 개량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도농역 동쪽에는 방음벽 사이로 다소 완만한 곡선주로가 있다.

방음벽 너머의 주택가는 현재 싸그리 헐리고 재개발 중.



그 후엔 직선주로를 따라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육교 몇 개를 지난다.



직선주로가 끝나면 시가지를 빠져나와 한적한 들판 위에서 곡선주로를 돌면서 양정역으로 접근한다.

단선 시절엔 사진 왼쪽으로 해서 S자 곡선을 그렸지만 지금은 완만한 곡선 하나로 퉁치는걸로 개량되었다.

저 멀리 보이는 화강암 바위산은 아마도 수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