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01776 




의정부경전철의 새 사업자 모집에 나선 주무관청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우진산전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24일(오늘)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열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우진산전 컨소시엄'(가칭)의정부경량전철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했습니다. 우진산전은 우이신설경전철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번 새 사업자 모집에는 모두 7개 업체가 응모했는데, 의정부시는 9월까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우진산전 컨소시엄'과 실시협약을 위한 협상을 벌이게 됩니다.

새 사업자는 2042년 6월까지 운영 수입이 투자 원리금과 운영비의 합계액보다 적으면 주무관청이 부족분을 보존하는 최소비용보전(MCC) 방식으로 경전철을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의정부경전철은 기존 사업자가 파산한 뒤 의정부시가 넘겨받아 지난해 10월부터 인천교통공사에 위탁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