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차내 잡상인...
Ansanku..(58.151)
2006-12-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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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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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심기를 건드리는 잡상인은 차장님한테 일러바쳐버리면 공익 불러서 잡겠다고 하긴 하던데 진짜 잡는지는 모르겠어 딴 잡상인은 그럭저럭 봐줄만 한데 팝송 CD 파는놈은 신고 0순위
일본인들 한국지하철에서 물건판다니까 놀라던데
잡상인들 공익오면 바로 장사접고 일반인으로 돌아감. 그러면 공익도 어쩔수 없다는데..
게다가 공익요원은 사법권이 없어서 철도공안이나 지하철 순찰대하고 같이 합동단속 안하면 딱지도 못떼..ㄲㄲ 최선의 해결책은 승객들이 물건을 하나도 안사주는거지만.. 뭐 불가능하지.. 정차 안내방송때 계속 잡상인 판매물품 구매 금지하자고 계도방송 계속하면 모를까..
서있는데 리어카 민답시고 뒷발꿈치 리어카 바이어로 씹고 지나가고, 조용히 쳐자는데 가운데와서 "안녕하십니까~승객여러분~궁시렁궁시렁" 잡고나면 승질내면서 시바 먹고살자고 하는일이니 봐주세여~ 어쩌자..하는데, 누구는 관광하러 전철타는줄 아나..
진짜 다른잡상인은 몰라도 CD잡상인만큼은 뇌가 썪는 겄 같습니다 실실 웃으면서 뭐라고 씨부렁 거리면서 소리 엄청크게해놓고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2003년엔 7호선 잡상인도 만만치않았지요. 숭실대역에서 건대역까지 가는데 잡상인이 몇 명이 달라붙었던건지......
단속권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공익이 잡아놓고 역무원이 '아저씨 여기서 물건팔면 안되요' 이러면 기아바이들은 이러죠 '와 화딱지나네 먹고살기도 힘든데 ㅽㄻ들아 그럼 관두면 되지 않냐고 잡아가봐 잡아가봐~' 하고 가방을 게이트 밖으로 던지고 그냥 하차해버리죠 ㄲㄲㄲㄲㄲ 그럼 현행법에서는 손도 못댑니다 -_- 빨리 유럽처럼 철도경찰제를 확립시키던가, 아니면 지금의 철도공안 수를 늘리고 지하철공안도 만드는 쪽으로 나아가야 해결될 겄같습니다 ㄳ
그리고... 아까 욕하면서 전철 내린 기아바이는 숨어서 슬슬 눈치보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게이트로 들어가서 다시 전철 타고는 장사합니다 ㄲㄲㄲ 이게 지금의 현실이죠 OTL
잡상인도 그렇고, 전도하는 사람들은 정말 잡아 족치고 싶음. 상인들도 다 저희가 단속권없는걸 알기 때문에 근무중에 딴 역 갈일 있어서 근무복 입고 있을 때 만나도 거리낌없이 장사합니다. 구로역이 그 사람들 집결지인 것 같던데.
내쫓으면 또오고 내쫓으면 또오고 결국 역 직원이 ㅈㅈ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