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 검암행 집중배치, 직통열차 대피, 거기에 2021년 개통이 예정된 9호선 - 공항철도간 직결운행까지... 이렇게 공항철도 김포공항 ~ 검암 구간 선로용량 터져 나갈 것이라는 걸 생각하면 인천공항 착발 KTX 폐지는 잘 된일이라고 봐.
더군다나 지금 코레일도 경부고속선 만성 좌석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인데 차량 한 대라도 더 투입해야지. 인천공항~지방간 KTX 이용객도 한강을 두 번이나 건너고 공항철도의 선로를 그대로 사용하는 단점 때문에 그리 많지 않고 거기다 공항철도에게 지불하는 선로사용료도 만만찮지.
광명역에 인공행 셔틀버스 있고 서울역에 공항철도 직통열차라는 대체재가 있다면 그렇게 불편할 거라고 보진 않아. 물론 환승(이란 두 글자만 들어도 몸에 가시가 돋을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유감이지만.
※ 철이 : 9호선 - 공항철도 직결사업은 9호선은 김포공항 ~ 보훈병원 구간 급행역만, 공항철도는 김포공항 ~ 인천공항 2터미널 구간 전 역에 정차시켜 강남, 강동에서 인천공항까지 환승하는 불편 없이 바로 갈 수 있게 하려는 사업으로 그에 대응할 교직겸용 차량은 9호선에서 6량 4편성, 공항철도에서 6량 4편성씩 발주할 예정이며 2021년 개통예정이라고 한다. ※
하지만 SRT가 출동하면 어떨까? S! R! T!
ㄴ 앞으로 공항철도 선상에 고속열차가 진입할 일은 없을 거 같다.
ㄴ 서울역 정차를 전제로 한다면 당장 뛰어든다.
KTX는 투입안해도 차량들을 고속화할 필요는 있지
인천공항에 굳이 KTX를 넣겠다면 송도~인공 제2공철 짓고 송도발 KTX를 인공으로 연장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