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26)


올해 초 구 화랑대역 열렸을 때, 갈매역까지 숲길 쭉 걷고 온 글을 올렸었는데 이게 이제 보니까 보안에 걸릴 물건(?)이 몇 개 찍혀있었더라.

개념글 되버린 후라 수정이 안되서 쿨하게 지우고 다시 재업함.

그러고보니 이때 이후로 한 번도 다시 가본적이 없다.....;;


시작은 구 화랑대역부터. 저 컨테이너 건물 지금은 어떻게 쓰이고 있으려나.....


육사 정문 옆. 여기서부터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육사 내부가 훤히 보였지.


네이버 이미지 편집기로 작업했더니 사진이 옆으로 뚱뚱해짐;;;; 보느라 불편줘서 ㅈㅅ.

근데 다음지도에 내부 건물 배치가 다 나와있는거 보면 그닥 신경은 안쓰는것 같기도 (그러기엔 해사, 공사는 다 지워져있는데 흠..)






쭉 걸어가다보니 옆으로 차도가 나타나기 시작.



계속 쭉쭉 걸으니 차도랑도 멀어지고 외딴 곳으로 빠짐.


처음에 걸을 땐 2km남짓이였는데 어느새 400m...



철로가 끊기고...




이윽고 자전거도로도 끊김.



그러고 숲길이 끝났음 ㅋㅋ 허무하게 ㅋㅋㅋㅋㅋㅋ

위로 올라가면 담터마을. 방향 그대로 걸어가면 갈매신도시, 갈매역이 나옴.


현재 경춘선 선로가 멀리서 보이고....


그대로 걸어나가 갈매역으로 가서 지하철 탔다는 엔딩입니다.


숲길 마무리 허무하지 않게라도 꾸며놓았으면 하는 바람...

더위 좀 꺾일 때 한번 다시 가봐야겠다. 그땐 구 화랑대역도 제대로 찍어야지.


갈매역 & 상봉역 KTX 승강장 글 : http://gall.dcinside.com/train/959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