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 3, 5호선 환승역, 종로3가역... 할아버님들이 역 구내에서 '장기(將棋)' 를 두고 계셨다.. 날씨만 화창하고 적정온도였다면 탑골공원이나 종묘 앞 공원에서 장기를 두셨을 터.. 젊은이들두 '얼음장 바람' 이 싸대기를 때려 볼멘소리를 하는 판국에 할아버님들의 체감 추위는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으리라는 생각... 나름대로 할아버님들의 엄동설한 헤쳐 나가기 위한 노하우라구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