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진산전의 바이모달 트램   △



무려 3,000억 대 규모 상당의 EMU-150 150량 물량 이거 누가 가져가게 될 지 정말 궁금하네현대로템이 8월 23일까지 대구도철에서 부정당업체로 제재먹어서 공공기관 입찰 참여가 일체 불가능하니 필자를 포함한 철갤러들이 입찰 결과를 더 궁금해 할 수 밖에 없을 것.



올해 150량에 이어서 내년 노후 무궁화 객차 교체와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 대비 EMU-150 신규 발주 물량 266량까지 포함하면 무려 400량이 넘어가는데내년까지 이어지는 블록버스터 급(?) 대규모 입찰을 1차부터 잡아야 나중에 나올 다음 입찰에서도 낙찰 실적 등을 반영할 수 있어서 경쟁사에 비해 낙찰에 더 유리하게 끌어들여 승리할 수 있어.




지금 다원시스나 우진산전도 "이 때가 기회다" 하고 어떻게든 코레일이 원하는 부품 맞춰가면서 이 바득바득 갈고 있을텐데 현대로템은 최근 철도부문 영업이익도 시원치 않고, 적자수주를 해서라도 공장을 계속 돌려야하고, 더군다나 이게 신규 EMU-150 초도물량(사실상 고.저상 대응되고 중련가능한 ITX-새마을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이라 좌불안석일텐데 이 입찰이 어떻게든 유찰되기를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