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는 뭐 속도도 좋고 다 좋은데 일단 대심도 건설이라 건설비 많이 들고...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진출입하는 시간이 표정속도로 개이득보는 시간 다 깎아먹지 않으까 싶고...
차량도 180km/h급 크로스시트의 준고속 여객에 준하는 신사양 전동차로 설계해서 새로 발주해야 하니 운영사 입장에선 기존에 나와있어 이미 단가가 후려쳐질대로 후려쳐진 기성품이나 다름없는 뱀눈이 같은 애들 못 써먹으니까 고것도 부담은 부담이것고.... (하긴 뱀눈이도 DT50 대차에 110km/h가 최고니까 가감속 조정하고 고속운전 대응하려면 그대로는 못 쓰고 이것저것 바꿔야 할 테니...단가는 올라갈테지... 차량 문제야 그렇다 치고)
지상에 지어놓으면 철로때문에 도심과 도심이 절단나는 거
고거 하나는 게이큐같은 애들이 좀 큰 단점인데 속달성이라던가 역 접근성 등 나머지는 게이큐 같은게 GTX보다 더 좋은 듯 싶다.
멀쩡한 것도 다 지중화 지하화하는 게 요즘 추세인 걸 보면 시대의 요구를 마냥 거스를 순 없겠지만 ... 꼭 대심도로 할 필요가 없다면 우이경전철처럼 저심도로라도 지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
카마타 이북 같은 것도 정갈하게 고친 수준이면 적절하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