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그랬고 강릉도 그랬고 둘다 김포행 항공노선이 장사가 되었던 노선이라는 공통점이 있음
물론 강릉은 양양으로 이전하면서 개폭망했지만 일단 강릉공항 살아있던 시절에는 장사 잘되던 노선이었음
(생각해보면 그래서 남강릉역 반대론이 많았던거일지도... 루트상으로는 옛날 강릉공항보다 시내에서 약간 멀거나 거기서 거기)
이제 남은건 예전에 날아간 속초공항하고 예천공항 정도만 고속철도가 들어오면 될듯.
(이미 옛날에 항공수요는 폭망했지만)군산도 장항선 개량으로 확실히 날려버리고
(동서고속화철도가 어찌될지는 모르겠는데 중앙선은 고속화 공사 한창하는중이니 고속철도 놓을 곳은 10년내로 거의 다 뚫힐듯)
ps : 거꾸로 KTX가 근처에 있는 공항들은 당연히 망했음(ex : 무안공항)
전라디언들 무안공항으로 KTX도 같이 죽이려고 하잖아
비행기가 장사가 잘된다 = 그만한 고속수요가 있다 니까 ㅇㅇ 다만 진주같은경우는 아직도 의문임 - dc App
P125//진주는 사천공항이 멀어서 공항수요는 망했는데, 그렇다고 고속수요를 잡을정도로 철도가 빠른건 아니고..... 딱 강릉공항 폐쇄 ~ 경강선 개통 사이의 강릉 보는 상황
진주는 주변에 뭐가 너무 없다는게 문제 같음. 일단 김천-진주 중간수요는 처참한데 평창같이 그거 카바쳐줄 명분도 없어버리니... 거기다 강릉보다 멀어가지고 250km/h 가지고선 극적 효과 내기가 힘든 상황
진주는 남부내륙선이 생겨봐야알듯. 사천공항은 멀고 철도는 밀양으로 우회하고 - dc App
58.122//ㄹㅇ 일단 김천~진주는 직선으로 이어주는 고속도로가 없을정도로 중간수요가 처참한데다가(중부내륙~남해고속도로도 결국 우회루트고 마산까지는 옛날 구마고속도로에서 별로 변한게 없음) 경상도 넘어가면 밀리는 구간도 별로 없음. 영동고속도로는 여름에도 밀리고 겨울에도 밀리는것과 비교할때 서울~진주는 장사가 될 건수가 진주, 사천빼면 너무 없음
211.201//남부내륙선 동력이 많이 죽은게 문제... 중부내륙선은 어차피 경부선 과포화로 동력이 있다고 해도 남부내륙선은 거제도 조선소가 많이 죽어버리고 중간이 너무 시골임..
글고 남부내륙선 계획 자체도 김구가 아니라 김천역으로 이어져 있어서 중부내륙선으로 가던 경부선 타던 속도 메리트가 너무 떨어짐. 안그래도 더 좋은 경로인 대통으로 부팸자식들 밟아제끼고 다닐텐데... 거기다 얘들 아직도 진주역에 시내버스 제대로 안보내주나?
김천구미역 합류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 dc App
남부내륙선도 참 안타까운게 진주에서 창원방향으로 갈수있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반대방향으로 한게 너무 큰듯... - dc App
창원방면쪽으로 합류해서 빠져나가는 모양으로 그린 그림도 많아. 설계가 안 되서 확실한건 없지만
예천비행장은 순전히 안동시 , 옛 점촌시(탄광수요꿀빨던과거) 수요였지 착각하지말구. . . 중앙선 안동KTX-250 , 중부선 문경KTX-250 생길거니
진주는 당연히 버스가 진리
+ KTX가 비교적 최단거리로 가야함... 진주는 동대구까지 한참을 우회하니 시간경쟁력이 떨어짐
진주는 남부내륙선만 지으면 KTX가 다 잡아먹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