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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인근 도로 상황이다 이거 보고 덥다고 하지마라


이날씨에 내복에 스웨터에 조끼에 롱패딩까지 입는 나는 에어콘 바람이 매우 춥다 

지금 서울교통공사에 민원 올렸는데 짜증나는 송풍기가 꺼지니까 아주 기분이 좋다 

나는 에어콘 끄고 히터 켜줄때 까지 문자를 수십통에서 수백통 심지어 수천통까지 올린다 

에어콘 꺼달라는 민원 무시하면 배전반 뚜껑 열고 에어콘 차단반 내려서 끈다 (열쇠 있음) 

이상한 차장들이 승객들이 더워한다는 이유로 나의 에어콘 꺼달라는 민원 무시하는데 자꾸 그러다가 내가 옷벗기는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