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경강선 보면 나름 흐뭇하네
익명(175.223)
2018-08-05 17:09
추천 18
강원도에 새로운 철도 만들어야하는건 이견이 별로 없었는데 그걸 뛰어넘는 무지막지한 비용 때문에 밀리고 밀리다 평창 올림픽 되니까 예타 다 무시하기로 하고 겨우겨우 지은건데....
휴가철에 만석 그냥 뜨고 가끔 보이는 영동고속도로 정체되는거 구경하면 개꿀이드라...ㅋㅋㅋ
일 때문에 강릉을 자주 왔다갔다하는데 시간 대비 비용 생각하면 얘 만한게 없어서 개꿀임ㅋㅋ
건설비용때문에 빨리 못지었던거지 주말에 영동고속도로 정체만 생각해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노선이지 이걸 망노선이라고 욕한 사람이 이상한거
강릉 동해 살았었는데 그동네는 ㄹㅇ 없어서 못타는 거였음ㅠ
정말로 올림픽이 살린거다
수도권 구간은 짓지도 않았는데 이정도면 예타의 실효성이 의심되는 수준
거기 고속도로 생각해보면 안흥한게 이상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듯... 차 끌고 가는 사람은 그대로이고 거기에 +기차타고 가는 사람이 더해진듯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듯... 차 끌고 가는 사람은 그대로이고 거기에 +기차타고 가는 사람이 더해진듯 (2)
뭐 지금은 영동 밀려도 홍천양양-동해선으로 가면 되니 크게 상관은 없기는 함 ㅇㅇ 그래도 과거 서울강릉 10시간때 걸리던 시절 생각하고 쫄아서 열차 타는 사람도 많기는 하지.
서울양양도 요즘 설악까진 상습정체다
응 중부-제2영동-홍천-동홍천-홍천양양-영동 타도 서울강릉 3시간 초반대 도착. 정체 정도 봐서 그냥 경춘고속도로로 갈까 약간 우회할까 결정하면 됨.
ㄴ주말같은땐 시간대 잘못걸리면 가평휴게소까지 가는데만 두시간. 요즘같은 휴가철은 굳이 말할 필요가 있냐?
휴가철에는 편히 고속철타는게 나을거임... - dc App
경고철 호고철이랑 똑같은 이야기인데 흥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각각 20조 10조 4조 들인만큼 흥하는가와는 다른 이야기임. 나중에 누가 보고서같은 거 내줄테니 그거 보면 판단 가능하지 않을까.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 훌륭한 사례지
버스 매일 터져나간다고 곡소리를 해도 들은척도 안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