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공급 부족이 원인이다.


서울,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은 그린벨트, 공급 부족이 원인이다.



서울에 땅이 없다는건 대표적인 개소리다.


임야(산)을 제외한 전답 그린벨트 모두 해제하면 현재 서울 면적 만큼의 서울땅이 새로 생긴다.


광명시흥 보금자리 지구가 원안대로 추진됐으면 10만 가구, 25만명의 초대형 신도시 규모 아파트가 공급됐을테고

서울 아파트 가격은 상당히 내려가게 됐을거다.



경제원리는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수요-공급 법칙으로 전부 설명 가능하고, 모든 문제는 수요-공급 법칙으로 풀수 있다.



현재 정부에서 집값 잡겠다고 시행하는 정책은 모두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이다.

밥값이 비싸지니까, 식욕을 줄이세요, 밥을 적게 먹으세요 라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게 현재의 정부 정책이다.


밥값이 비싸지면, 재료비를 줄일수 있게 만들고, 경쟁 식당을 많이 만들어서 공급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밥값이 내려간다.


아파트 값이 비싸지면, 땅값을 줄일수 있게 만들고, 아파트를 많이 지어서 공급을 늘리면 자연스럽게 아파트 값이 내려간다.


땅값은 그린벨트를 풀어서 공급하면 줄일수 있고, 아파트를 융단폭격 규모로 때려 박아서 공급하면 자연스럽게 아파트 값이 내려간다.



아파트값 충분히 정부 정책으로 잡을수 있는거다.



근데, 정부에서 진짜로 아파트값 하락을 원하는거 같냐?

천만의 말씀.

정부는 아파트 가격 내려가는걸 원하지 않는다.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등 세금 수입, 은행 담보 부실 문제, 노후 문제 등등)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가 왜 취소 됐다고 생각하냐?

부동산 시장이 불황이라는 대표적인 개소리를 하면서 당시에 욕을 엄청나게 먹고, 광명시흥 주민들한테도 원한까지 사면서 취소시킨 이유는

서울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일부러 취소시킨거다.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가 융단폭격급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곳에 대량 공급되는 사업이었거든.



결론, 정부는 아파트 가격 내려가는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일부러 서울과 아주 가까운 지역에는 아파트를 의도적으로 대량공급하지 않고, 막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을 지켜주고 있는건 투기꾼들이 아니라, 정부 공무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