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27에 #1631(청량리->강릉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태백삼각선 선로.
태백삼각선은 태백선과 영동선 동백산역을 잇는 선로야. 청량리~강릉 무궁화 등 꽤 많은 열차들이 다니는데 만약 이 선로가 없다면 청량리~강릉 무궁화는 태백선 본선을 타고 백산역으로 접속해서 스위치백을 해야 하지.
정확한 개통 연도는 찾기 힘든데 아마도 동백산역이 문을 연 1975년에 개통된 듯 싶어.
태백선과 태백삼각선의 분기점.
왼쪽이 태백선 본선, 오른쪽이 태백삼각선이다.
아무래도 삼각선이다보니 거의 전 구간이 저렇게 곡선주로로 되어 있다. 도중에는 교량을 따라 낙동강의 지류인 철암천과 도로 위를 지난다.
사진 가운데에 보이는 교량이 바로 태백선 본선인데 지금은 저기로 지나다니는 정규 여객열차가 없어서 선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그리고 사진 왼쪽 산에 바짝 붙어서 놓인 철길은 영동선 본선.
곡선주로가 끝나면 영동선과 만난다.
그리고 동백산역까지 나란히 직선주로가 이어짐.
175.118//저쪽 동네 낙석 문제는 심각하긴 하지. 거의 뭐 피암터널로 도배되다시피 할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