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비용이 한달에 6~7만원 하고
간식비 월 7만원은 무조건 있어야 된다고?
음악 스트리밍 방송 스트리밍 월 2만원은 무슨 일이 있어야 내야 되고?
겨울에 난방비가 무슨 10만원
냉방비도
제목이 혼자 사는데 3인 생활비용이라는데
어이가 없네
다 보니까 많이 나간다는 비용들 다 직접 음식 만들어 먹고, 재료값이 비싸면 다른 걸로 대체하고 그리고 폰도 비싼 요금제 비싼 최신폰 쓰지 말고 알뜰폰 알뜰요금제 쓰고 저렴한 스마트폰 구형 모델 중고로 사서 쓰고 그러면 되는데
생각들을 안해
무슨 외식을 이렇게 많이 해. 시간이 없어?
70년대 80년대 일하던 때에는 시간이 더 없었어.
그땐 토요일 오전근무 시절이었는데도 집에서 보온밥솥 사서 밥 차려먹고 3~4일 보관되는 음식 해서 냉장고에 넣고 해먹었는데?
장조림 이런거 한번에 해놓고 4~5일 먹고
가끔 산적 고기 이런거 해먹고, 회사에서 구내식당 요즘 잘 나오는데 그걸로 식비 아끼면 한끼에 4천원 저녁까지 8천원 해도 20~22만원이면 되는데.
너무 팍팍 써
보니까 통신비도 비싸더군
통신비가 무슨 7만원 8만원이야? 폰은 살기 어렵다면서 갤8 갤9 쓰고?
중고 스마트폰 쓰고 알뜰폰 쓰고 월 2만원으로 알차게 쓰는 사람 있더라
옷과 가방 가전제품 이런건 왜 자주 바꿔?
옷 좀 철 지났어도 싸게 평화시장 벼룩장터에서 사 입고
가방 이런거도 마찬가지고
돈이 없으면 유행은 포기해야지.
생활비 비싸다고 징징 짜는 것들 보면, 꼭 무리하게 예전 패턴대로 혹은 남들 하는 것대로 소비하려고 하더라?
그리고 몸값은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올라요
우리나라는.
미국이 오히려 안오르지. 거긴 쉬운 해고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넋놓고 시키는 일만 하면 잘려요
집값은 어쩔 수 없지만 집도 가만보면 눈높이들이 높아요
위치 좋고 회사 학교랑 가까운 곳 지하철역 도보 5분이면 당연히 비싸지
지하철역에서 좀 멀더라도 좀 걷더라도 버스 갈아타더라도 타협해서 정하면 보증금 500 월 30~40만원대 원룸 많은데 그런데는 안가려 하지
젊을 땐 출근 퇴근 40분 50분은 감수해야지
그게 싫으면 월세 보증금 더 내는건 당연한 자본주의 원리 아니야?
읽기 싫은 놈 위해 요약
아낄 수 있는거 아낄 시도조차 안하고 생활비만 늘었다 월급은 그대론데 징징대는 놈들 노답.
당장 줄일 수 있는게 세네개 이상인 게 태반인데?
몸에도 안좋고 비싼 치킨 사먹지 말고 정부미에 된장국 건강식 먹고 차액 유니세프와 독거노인에 기부해!!
이 글 작성자: (딱딱딱딱) 이 젊은 쉐리덜 (딱딱딱딱)
당연하지 정부에서 일부러 소비를 조장하는데... 솔직히 저축을 억제하고 한계소비를 늘리는 정책을고 바뀐게 IMF 사태가 우리나라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은 큰 변화중에 하나임... 한 때 25%넘던 저축율을 아작내버리고 신용카드 남발해서 카드 대란 일으키면서까지 소비촉진에 노력한게 정부임... 그 결과로 IMF 조기졸업하긴 했지만 양털 제대로 깎였지...
그 뒤로 정부들은 계속 초저금리 정책을 펼쳐서 과거에 비해 대출을 쉽게 하고 세율을 낮추는 대신 인플레이션 조세를 남발하면서 돈을 은행에 맞겨서 이자를 받으면 오히려 당장 쓰는 것보다 실질 가치가 하락하게 만들어놓음... 그러니깐 사람들 문화가 저축은 커녕 대출을 받아서 소비하는 지경이 된 것임......
과거처럼 예적금을 꾸준히 해 놓으면 복리의 마법으로 재산이 형성되는 티끝 모아 태산 구조가 아니라 애써 모아놓은 티끝이 오히려 가치가 줄어드는 시대를 만들어놓고 요즘 젊은이들은 절약을 안한다느니 하는건 솔직히 완전히 개소리 아니냐?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전부 다 내수 경제정책에 있어서는 한계소비성향(c=소득-저축t)을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경기부양을 하려고 함... 그게 박정희 이후 김영삼 이전 정권의 내수 경제정책과의 근본적 차이임... 그런데 지금 미국이 오랜 초 저금리 기조를 깨고 다시 가파르게 금리를 올리고 있으니 앞으로 정권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두고봐야지...
ㄴ 저 병신한테 뭐하러 진지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