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8에 직접 방문하고 2011/7에 강릉->부전 무궁화, 올 7/27에 #1631(청량리->강릉 무궁화) 맨 뒤에서 찍은 영동선 망상해수욕장역 이모저모.

2000년에 동해 망상해수욕장 바로 앞에 휴가철 임시승강장 형태로 문을 연 망상해수욕장역은 줄여서 망상해변역이라고 해.

망상역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데 그런 망상역에 밀려서 2008년에 사실상 폐역. 그러다가 아무래도 망상역보다 망상해수욕장역이 망상해수욕장에 가까워서 그랬는지 2014년에 위치를 약간 이전하여 부활. 뭐 이렇게 오락가락했는지;;;;



2000~08년에 쓰던 옛 승강장. 2008년에 열차가 역을 통과할 때 촬영.

목재를 이용해 만들었으며 승강장이 포장되어 있지 않은 진짜 임시 승강장이다.

2005년에 전철화할때는 승강장 부지에 전차선 지지대를 박아버렸다.



옛 승강장 자리에 있는 역명판.

2000년에 설치해서 당시의 역삼각형 마크가 새겨져 있고, 관광객들의 낙서도 보인다.

저거는 2008년에 찍었는데 지금도 남아있으려나?



역 바로 옆에는 망상해수욕장 진입로와 영동선이 교차하는 평면 건널목이 있다.



이건 열차 뒤에서 찍은 그 건널목. 건널목을 기준으로 남쪽은 옛 승강장, 북쪽은 현 승강장이다.

저거는 2011년에 찍었는데 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북쪽의 현 승강장 부지. 아직 승강장이 설치되기 전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1300R의 완만한 곡선주로 상에 있다.



이건 올해에 열차가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저 멀리 건널목과 옛 승강장도 보인다.

현재의 승강장은 옛 승강장보다 좁긴 하지만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있고 안전펜스와 점자블록도 설치해놨다.



마지막으로 열차가 역을 빠져나갈 때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