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코레일도 에러를 일으키긴 한다..ㅡ.ㅡ;;
허회장비서(220.93)
2006-12-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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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 30분경 청냥니 도착으로 투입된 5x67....
잘 가다가 갑자기 동묘앞역에서.....
이번역 동 묘 앞
이 열차는 병점,한신대행 열차입니다. 신도림,군포,수원 방면으로 가시는 손님은~
역시, 기계는 기계구나라는 걸 느꼈심...(참고로 이 열차는 청량리 착 후 병점행으로 바꿔 운행)
근데 대체 이 전광판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길래 동대문에서 국립현충원 가는 손님 내리라느니 청량리행의 동묘앞 정차에서 병점행 열차라느니 하는 오류가 나올 수 있는 거지?????
***볼거리
1.오늘 오전 11시경에 용산역 3번승강장에 정차해 있던 5X53, LED를 "주내"로 맞춰놓고 알박기하던데 시운전 열차....?
2.청량리발 천안행 열차. 문 닫고 출발하려 하자 웬 할머니가 청량리역 끝쪽 계단을 헐레벌떡 뛰어와서는 기장님에게 "문 열어줘요!" 기장님이 열어줄 수나 있나... 결국 그냥 문 닫고 고고싱
3.중앙선 회기역에서 중저항 시운전 열차가 통과하자 홈에 있던 직원 분, 본햏이 타고 있던 성북행 열차 차장님에게 큰 소리로, "저거 시운전 행선 제대로 뜬 거 맞는 거에요?"
4.정오 경 성북역에서 저항 정모:1홈 의북행 저항, 2홈 성북착 병점행 저항, 3홈 인천행 저항(싹 다 구도색)
5.청량리행 5X67에 타고 있던 웬 노"신사". 전화 오니까 ㅈㄹ 큰 소리로 통화. 통화내용도 그닥 유쾌한 내용도 아닌 것 같은데 왜 당신 사생활을 타 안에 있던 사람들이 들어 줘야 하는 건데? 이뭐병 ㄳ해요.
6.5X67, 모두 내린 뒤 문 닫고도 한참을 기다려도 안 가길래 차장님까지 얼굴 내밀고 확인. 일단 출입문 두 번 더 열었다 닫은 뒤에도 출발하지 않자 굉장히 의아한 표정 지으심. 이유는? 이미 청량리 유치선에 5X57이 대기하고 있어서 그 놈 다 빠지자마자 출발.
LED오류와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본햏은 청량리행 열차 안에서 종각역에서 출입문 닫히고 출발할 때 생뚱맞은 안내방송이 나오더군요...'이번 역은 오산, 오산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 본햏 그거 듣고 얼마나 ㄷㄷㄷ했는지....
쇟은 신설동에서 5호선 갈아타라고 전광판 나올 때가 제일 황당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