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27에 #860(강릉->청량리 KTX)을 타고 강릉역을 출발하자마자 찍은 여러가지 철도 시설들.
먼저 청량신호소를 지나면서 찍은 영동선.
그리고 한창 공사중인 남강릉삼각선.
영동선과 마찬가지로 경강선과의 합류 지점에도 저렇게 미리 선로와 분기기를 설치해놨다.
근데 남강릉신호장은 저곳에서 만종 방면으로 좀 더 가서 별도로 있는데... 단선과 복선은 남강릉삼각선 분기점이 아닌 남강릉신호장에서 갈리더라.
이러면 분기점과 신호장 사이는 향후 강릉행과 동해행이 다 몰리면서 단선으로 버텨야 하는데;;;;
이건 남강릉기지 인입선.
마지막으로 멀리서 바라본 남강릉기지.
사진에 찍히진 않았지만 당시 무궁화 한 편성이 머물고 있었음.
남강릉기지가 아니라 강릉차량사업소가 정식명칙
지나가는고닉//아항 잘 몰랐는데 ㅎㅎ 좋은 지적 감사 ㅎㅎㅎ
갈갈추
125.134//고마워 ^^
까먹고 추천을 안줬네
지나가는고닉//앗 ㅋㅋㅋ 언제나 감사하네
트래픽 대응은... 뭐 지하역과 맞바꿔먹은 지역주민이 부정적 파급효과까지 누려야지
つくばEXP//아니 근데 저기 분기점에서 강릉까지는 단선으로 둬도 되는데... 강릉행과 동해행이 미처 나뉘기 전의 구간도 일부 단선으로 뒀으니 문제... 거긴 지하화와 관련없는 지상 구간이기도 하고...
갈갈추 이젠 경강선이 아닌 강릉선임 - dc App
TARDIS//항상 고맙 ^^
ㅇㅇ//운행 계통은 강릉선으로 바뀌었는데 철도 노선명은 계속 경강선이라더라
175.118//올 1월에 거기 밑에 국도로 달리는 버스 타고 지나가봤는데... 높긴 높더라 ㄷㄷㄷ 아 울산고속도로 위로 놓인 경부고속선 교량도 장난 아니지 ㅋㅋㅋ
지금 강릉행 일부를 동해로 돌릴 계획이라고 뉴스에서 봤는데 그대로라면 글에서 말한 구간 용량은 딱히 문제가 없지 않을까..?
112.144//아항 동해행을 신설해서 사실상 증편하는 형태가 아니라 지금의 강릉행을 나눠먹는거구나 ㅋㅋㅋ 근데 또 의외로 수요가 많고 해서 나중에 증편을 한다든가 임시열차를 넣는다든가 하다보면....
어차피 화물열차 다니는 구간도 아니고 용량은 크게 문제가 될까 싶기도 하고 그나마 문제가 될 일반열차 부분을 무궁화를 빨리 폐지하거나 EMU-150으로 대체해서 굳이 강릉차량사업소로 회송시킬 필요를 줄여서 쓸데없는 용량 잠식 같은 걸 둘여야 할듯.
JL957//문제가 되는 남강릉 쪽 구간은 영동선 무궁화가 다니는 구간은 아니니까 그거랑은 상관이 없고... 경강선은 심야에만 화물 좀 굴리면 어떨지...
선갈갈추 후감상
갈갈이. // 굴릴 수 있을까? 경강선 대관령터널의 구배를, 8500호대야 너끈히 주행하겠지만 뒤로 시멘트나 컨테이너 등을 주렁주렁 매달고 올라가기란 좀 힘들 듯한데.
권선생//컨테이너 정도는 수송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KTX 안 다니는 심야시간대에 몇대 굴리면 될듯? 어차피 저기는 고속선은 아니라서 심야에도 굴릴 수 있으니...
갈갈이.권선생//모 현직철덕 블로그에서 본 바로는 경강선 개통전에 태백선에 흔하디 흔한 8500+벌크시멘트 시운전 했음
115.22//그럼 심야시간대에 화물 수송 적극 고려해야겠네!
갈갈이. // 심야시간대에 보통 단전되지 않음? 그래서 심야시간대에 굴리는 건 디젤기로 굴린다고 하더만.
권선생//예전에 청량리~부전 심야열차 타고 봤을때 그 시간에도 전기기관차 잘 돌아다니더라 ㅎㅎ 아마 청량리 쪽 노선과 서울, 용산 쪽 노선 전차선 관리하는게 좀 다른듯?
권선생//태백선과 중앙선 청량리-제천의 경우 화물수송의 중요도가 매우 높아서 심야단전이 없음. 특히 태백선의 경우 선형도 험해서 전기기관차 우선투입 원칙이 있고 말이지. 그래서 야간열차인 #1641이 8200호대 견인이지. 더 이른시간에 운행되는 #1621이 디젤기 견인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아마 경강선도 디젤기 들어가기엔 대관령터널 구배때문에 전기기관차 심야운전을 위해서 심야단전 안 시킬수도...
앗...#1621이 아니고 #1623
ㅇㅇ (115.22.*.*) // 태백선이야 조동 루프터널이든 솔안 루프터널이든 이리저리 배배 틀고 꼬아놓은 곡선 선로도 있고 해서 어떻게든 구배를 극복할 수 있지만(4.5km짜리 정암터널은 예외) 대관령터널은 21km에 걸쳐서 거의 직선에 가깝게 24퍼밀이란 구배를 극복해야 할텐데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ㅇㅇ (115.22.*.*) // 오오. 태백선과 중앙선 제천 이북 선구는 그런 예외를 인정받았던 거군.
권선생//여러 정황상 경강선에 디젤기관차는 비상시 아니면 안 들어갈거 같고... 화물 굴린다면 심야에 단전 안시키고 전기기관차 넣어서 굴릴듯. 이미 시운전도 했고...
경강선 심야단전 여부의 관건은 디젤기가 해당 구간을 통과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될듯...디젤기가 운행할 수 있으면 단전시키고 화물열차는 디젤기가 끌어도 되지...
갈갈이 // ㅇㅇ... ㅇㅇ(115.22.*.*)의 댓글을 읽으니 아마 태백선, 중앙선 제천 이북 선구는 심야단전에서 예외로 된 것 같기도 하다. 그럼 해당 선구에 한해 전력 공급 문제만 놓고 보면 EMU든 EL이든 투입할 수 있겠네 ㅇㅇ
갈갈이.//아 그게 맞겠군
권선생//최종적으로 대충 6~24시엔 EMU-250, 0~6시엔 전기기관차 견인 화물열차 이렇게 양분될듯 ㅎㅎ
답사추
ITX-San.//헿ㅎ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