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Dovetail games Train simulator [2019]


개인적으론 생각하기에 현존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중에서는 가장 최고작이 아닐까 생각함.


물론 발적화에, 사운드 고증문제에 말이많고 까이는것도 많지만 요즘엔 유저모드 라던가 서드파티 DLC등으로 Chris trains 라던가, 


RSSLO 같은, 열차에서 동작할 수 있는 기믹이란 기믹은 모조리 전부 재연해놓은 수준급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열차와 노선도 많이 나온데다가 


노선도 잘 만들어진게 많이 나와서 경쟁작인 Trainz 시리즈와 함께 사실상 전세계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시장을 양분하는 쌍두마차로 자리잡고 있음.




Raildriver 같은 철도 시뮬레이션용 컨트롤러도 지원하고 내 꼴리는데로 달리고싶으면 퀵 드라이브도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맵 에디터도 제공되고, 열차의 편성이나, 다이아, 맵도 자유롭게 꾸미고 운행할 수 도 있으면서


LZB, PZB 같은 독일 철도 신호체계나, 프랑스 고속철에 사용되는 TVM430 , 영국철도 관심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빼애애애액~! 띵!' 소리로 유명한 영국의 AWS,


일부 서드파티 DLC에서는 ETCS 까지 구현해놓는등 철도 신호부분에 대해선 도브테일 TS 시리즈가 가장 잘 구현해놓았다고 평가하고 싶음.


잘 모르는 유저들은 보안장치랑 차상 신호기기 켜는법을 몰라서 끈채로 운행하는 경우도 다수지만, 제공된 차량 메뉴얼 보면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음.





여담으로 도브테일팀에서 Train Sim World 라는 1인칭 FPS 와 언리얼4 엔진, 철도시뮬레이션을 합쳐놓는 신박한 발상으로 후속작을 내놓았고,


TS에 비해서 훨씬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 조작감에 프레임 문제랑 최적화도 많이 해결되었는지라 기존 TS 시리즈의 입지마저 장기적으로는 흔들리게 생겼는데


아직 TSW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다가 컨텐츠도 적은편이라 한동안 TS는 주류로 잡아갈듯함.


다만 얘네들은 DLC 만드느라 정신없는건지, 게임은 만들고 업데이트나 패치는 안하는거같은데, 발적화에 고질적인 프레임문제랑 너무 긴 로딩시간,


상대적으로 잦은 튕김은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있고 어째보면 똥이긴 똥인데 그나마 역대 철도시뮬레이션 게임중에서 


북미, 유럽철도가 주력으로 나오면서 그나마 가장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1위를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