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철길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SRT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3호선 K차를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퇴역할 구형 열차들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KTX 특실을만끽해야겠다.오늘 저녁에도 상어가 용산역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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