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오이도 2009년 조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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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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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복선전철사업 2015년까지 단계추진…당초 계획보다 6년 앞당겨
인천=장현일 기자 hichang@sed.co.kr
인천과 수원을 연결하는 수인선 복선전철 중 인천 송도와 시흥시 오이도간 구간 13.1km가 6년 앞당겨 오는 2009년말 조기에 개통된다.
인천시는 건설교통부가 수인선 복선전철 인천 송도~시흥시 오이도 구간 조기개통을 추진키로 하고 내년 국비예산을 신청, 기획예산처가 166억원을 책정 했고 거기다가 국회 건교위에서 85억원을 증액, 251억원이 예결위에 상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교부는 수인선 복선 전철 단계별 개통방안을 마련, 1단계로 1차 오이도~송도 구간은 2009년말, 2차 송도~인천역 6.9km는 오는 2013년 말, 2단계인 수원~한대앞 19.9km는 오는 2015년 개통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송도~오이도간 우선 개통을 위해 용지매수 및 노반공사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2009년 6월말까지 노반공사와 역사 건축을 마치고 궤도, 전기, 신호 등의 부대공사는 2008년 3월부터 추진해 2009년 완료키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 송도~시흥시 오이도 구간 중 남동공단~연수동간 4km는 이미 노반이 조성돼 있고 논현2택지지구 고가 교각공사 및 청학교차로 지하램프 시설이 갖춰져 있어 내년부터 3년간 공사를 추진할 경우 2009년말 완공에 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건교부가 송도~오이도 구간을 조기개통키로 한 것은 월곳 신도시(월곳역), 논현2택지개발지구(논현택지역), 소래ㆍ논현 도시개발사업(소래ㆍ논현역), 도림지구 등 대형개발사업으로 수송수요가 많아 투자 효율성이 높기 때문이다. 오이도역은 경부선 금정역~한대앞~안산역 등을 잇는 안산선의 종점이다. 수인선은 인천지하철 1호선 (환승역ㆍ원인재) 및 안산선(서울 지하철 4호선)과도 연계된다.
그러나 2009년말 완공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연수구간의 지하화나 돔형 방음벽 설치 등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 이렇다 할 해결책을 마련치 못하고 있다.
건교부와 철도시설공단은 장대레일(레일과 레일 사이의 간격이 큰 것)을 사용하고 철로 양측에 방음벽 설치, 완충녹지(폭 40m)에 방음림을 조성할 경우 소음을 기준치 이하로 떨어트리는 저감 대책만 세워놓고 있다.
또 수인선 복선 전철화 1단계인 2차구간 송도~인천역 구간은 건교부가 여객은 지하, 화물은 지상 노선을 병행해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인천시가 지상 화물 노선의 폐지 또는 지하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마찰을 빚고 있다.
한편 11월말 현재 전체 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수인선 복선 전철사업에는 모두 1조8,1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중 정부가 1조3,400억원, 인천시가 2,626억원, 경기도 1,854억원, 주택공사가 310억원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
철도이야기: 수인선은 분당선과 직결된다.
1차로 2009년(과연-_-)에 개통되면 4호선 과천선 안산선 수인선 직결...이거 뭐;;
"원래" 공사 초기에는 2009년 아니었던가요... 본전 찾는 게 조기개통이래 ㄷㄷㄷ
그럼.. 4호선 노선이....송도-당고개까지 간다는 소리자나요 4호선 이러다가 퍼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_-
4호선보다는 분당선에서 많이 투입시킬 것 같음.. 수인선 전용 차량도 합쳐서....이로써 분당선은 서울 중계본동~송도를 잇는 초특급 성지순례노선이 되겠습니다.
운행체계가 심히 복잡해질텐데..-_-;; 1호선-수인선-분당선.. 왕십리에서 1호선-분당선 직결해서 대순환선 건설?
아 4호선도 있구나...-_-;;
연수~송도구간 지하화라고 알고 있는데... 지하로 화물굴리라는 막장들은 당연히 이뭐병.
일단 천안에서 호되게 당한 코레일로서는 모험을 강행하지는 않을 것 같음... 분당선은 일단 수원에서 끊고 수인선 전용 차량이 투입되서 송도나 인천까지 가 줄 것 같음..
수원까지 빨리 좀 연결하란말야....-_-;; 하긴.... 경인선 - 경부선으로 가나 수인선으로 가나 시간은 별 차이 없을 것 같지만서도....ㅋ
인천시가 화물 폐지나 지하화를 요구할 경우.. 건교부는 그냥 수인선 없다. 해버리면 안되나?
요즘 정부측의 지하화 대처 방안이... "지하화 돈 없음. 꼬우면 니가 내덩가."라는 식으로 세게 나가는 것 같소. 일단 용지만 어느정도 확보되었다 싶으면 이렇게 좀 세게 나가고, 만약 태클걸면 공사 무기 연기로 대응하는 것 같소. 지역주민이나 사회적으로 참 낭비적이지만, 지하화는 자칫하면 더 큰 낭비가 되니 무작정 정부를 욕하기도 그렇구랴. 사실 송도까지 지상화 노선으로 깔아주는 센스가 절실한 것은 사실이오.
아니아니, 우선 1차 개통하고나면은 2009년.. 수인선 한대앞-수원구간이 없으니깐 분당선이랑 뭐 어케 할수없으니 일시적으로는 그렇게 할거 아닌가는 뜻이었어요
어차피 연수동 사람들 지하화 떼쓰기 포기했소.. 그 점에 대해선 걱정 안해도 될듯. 기존 노반이 설치되어 있는 구간은 예정대로 자갈이 깔릴 예정이라오.. 주민들의 요구도 지하화->돔(dome)형 방음벽 설치로 바뀌었소.
사실 장대레일화에 자갈도상 등을 설치한다면 소음은 확실히 저감될 수 있고, 여기에 방음벽까지 설치된다면 기관차 소음 외엔 특별히 들릴 것도 없을게요. 매일 들으면 좀 문제가 크지만, 생각보다 철도소음 차체는 자동차도로 소음에 비하면 약한 편이오. 중간에 철제 무도상 교량만 확실히 없으면 소음은 거의 없을게요.-_-
당분간 원인재~오이도 구간은 지하철 4호선과 통합해서 운행하겠죠. 수인선 완전개통후에 계통이 분리될 듯 합니다.
인천-송도간 경인급행 운행, 인천-수원-오리-선릉-왕십리간 분당선/수인선 직결운행, 오이도-안산-금정간 4호선 계통.... 이런식이 되지 않을까요? 짧은 구간열차도 있을테고 화물열차도 다닐거고...
ㅎㅎㅎ 조기개통 ? 웃기네요 이거 망할눔에 지하화 민원만 발생없었으면 송도까지는 벌써 완공되었을 국책사업
설계도 는 이미 97년에 나왔음 ,무려 10여년을 표류함,지방자치제 의 가장 취약한 약점을 드러낸 국책사업
계획이 나온걸 생각하면 족히 20년 이상 딜레이 먹은게 수인선이라죠...[먼산]
93년인구 5천도 않되던 연수구 ,재작년기준 인구29만 그러나 대중교통 (철도)의 미비로 남동i.c는 늘 돗대기시장.
그런데.. 수인선 건설하고도 계속 각역정차하면 안습일텐데..ㄲㄲ 좀 급행좀 굴려보지..
그나저나 오이도-한대앞구간은 어디어디 정차할려나...
송도까지는 안선선 의 연장이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왜냐하면 한대까지는 기존노선을 씁니다 .한대에서수원구간이 완공되야 비로서 수인선
CGX//개통시에 안산선에선 수인선이 급행역할을 한다니 그나마 기대해 볼 만하죠(한대앞 이남, 연수 이북은 어케 될런지...)
송도 ~ 인천 구간은 지하로 건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조기에 개통하는구나- 한대앞 수원 라인이 어서 개통되기를.
대승적으로 송도발 당고개행은 구간급행을 도입해줘도 괜찮을듯. 어차피 이렇게된이상 분당선직결은 최소 2015년 이후의 얘기가 되었으니...